내 남편의 직업은 전업투자자 - 아내도 인정하는 \`인생역전\` 주식투자 노하우
가족 모두가 행복한 전업투자는 어떻게 가능한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의 투자 지침서!
★ 당신은 어떤 이유로 전업투자를 꿈꾸는가?
1. 자유로운 시간 활용이 가능하다.
2. 수익률이 좋아져 경제적으로 더 나아질 것 같다.
3. 기업 탐방과 종목 분석 등 주식투자에 더 집중할 수 있다.
4. 평생직업으로 퇴직 걱정이 없을 것 같다.
5. 늘 피곤하고 불안한 회사생활을 안 해도 된다.
정년 보장과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진 지 이미 오래된 데다, 저성장 경제 구조에 빠진 대한민국에서 많은 직장인들은 하루하루 이런저런 눈치를 보며 빠듯하게 살고 있다. 취업난에 빠진 청년들은 그나마 이런 일자리도 구하기가 쉽지 않다. 은퇴 인구에 속속 편입되고 있는 이른바 ‘베이비부머’ 세대는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치킨집 창업이나 커피 전문점으로 돌파구를 찾으려 하지만, 현실은 냉혹하다. 프랜차이즈 치킨집의 경우만 하더라도 하루 11곳이 새롭게 문을 열지만, 하루 8곳은 문을 닫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이런 상황이 답답한 많은 직장인들이 전업투자를 로망으로 삼기도 하지만 이 역시 녹록치 않다. 개인투자자 인구가 500만 명이라곤 하지만, 최근 수년간 증시가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실제로 수익을 내는 투자자는 주변에서 찾아보기가 어렵다.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치킨집이나 전업투자나 모두 실패하기 딱 좋은 전쟁터인 셈이다. 더군다나 주식투자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부정적인 편이며, 직업으로서 인정받는 것도 요원해 보인다.
이 책은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전업투자 생활을 하고 있는 저자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쓰여졌다. 이 때문에 주구장창 전업투자 예찬론을 펼 것 같지만 저자의 주장은 다소 뜻밖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자는 “최고의 주식투자자는 가족한테 인정받는 사람”이며 “이 때문에라도 아무나 전업투자를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시장이라는 치열한 전쟁터에 뛰어들었다가는 본인은 물론, 가족 전체가 상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베이비부머 세대와 맞닿아 있는 52세의 가장인 저자는 전업투자를 한 후, 동년배 직장인의 연봉 정도는 주식투자로 벌고 있다고 한다. 저자 스스로 수없이 질문했던 “오롯이 주식투자로만 먹고 살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무난히 증명해 내고 있는 셈이다.
이 책은 전업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후배를 위해 선배가 들려주는 조언집 성격을 띠고 있다. 저자는 전업투자에 대해 어떤 일이 직업으로서 유일하고도 전부이자, 그 일로 밥 먹고 살 수 있다면 그 직업이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의미라고 간단히 정리한다. 이 책은 전업투자의 수익구조를 알고 싶은 독자에게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주식투자로 수익을 내는 구조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직장생활과 병행을 하건, 오로지 전업투자를 하건 수익을 낸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따라서 전업을 할 것인지, 직장생활과 겸업을 할 것인지는 실력을 갖춰 놓고 나면 그저 선택의 문제라는 이야기다. 다시 말해 그 수익구조를 아직 잘 모르거나, 스스로 검증하지 못했다면 결코 전업투자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하는 생활과 도통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미래 때문에 답답해 하는 사람들에게 그는 믿음직한 선배처럼 결코 요란하지 않게 전업투자의 이모저모를 담담히 들려주고 있다. 본인은 물론 가족 모두가 행복한 전업투자는 어떻게 가능한지, 이를 가능케 하는 성공방정식은 무엇인지, 이런 성공방정식에 따라 발굴해 내는 종목은 어떤 것들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해 준다.
주식투자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보다는 부정적 시각이 여전히 팽배한 대한민국에서 결코 평범하다고만은 할 수 없는 전업투자자로 살고 있다. 1993년 한양대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했지만, 1997년 대한민국을 휘몰아친 이른바 IMF 금융위기는 그의 삶을 크게 바꿔 놓았다. 다니던 회사가 부도가 나는 등 더 이상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없어지는 세태에서 그는 전업투자자라는 명함을 스스로 만들어냈다.
2009년 주식투자와 병행하던 직장생활을 아예 정리하고 아내에게 전업투자를 전격 선언했다. “오롯이 주식투자로만 먹고 살 수 있을까?”라고 그 스스로 수없이 던졌던 질문에 대한 답을 증명해 내듯, 이후 그는 전업투자자로 “큰 무리없이 그럭저럭” 잘 살고 있다.
비금융권 출신인데다 독학으로 전업투자자가 된 그가 그 동안의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것은 최고의 주식투자자는 가족한테 인정받고, 가족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이라는 점이다. 이 책은 그의 이런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전업투자의 길을 걷고 싶어하는 후배들을 위해 쓰여졌다.
1966년 생으로 전형적인 베이비부머 세대는 아니지만 그도 이젠 어느덧 50대 초반의 중년 가장이 됐다. 다람쥐 쳇바퀴 도는 생활과 도통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미래 때문에 답답해 하는 사람들에게 그는 믿음직한 선배처럼 결코 요란하지 않게 전업투자의 이모저모를 담담히 들려 주고 있다.
전자책으로 『버스 타는 것보다 쉬운 주식투자』, 『힝스기업에 투자하라』, 『미래의 워런 버핏에게 들려주는 투자 이야기』 등 3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프롤로그
제1부 | 가족 모두가 행복한 전업투자자
대한민국에서 전업투자자로 산다는 것
첫 직장의 부도와 IMF의 시작 /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지다 / 아내에게 전업투자를 선언하다 / 최고의 주식투자자는 가족한테 인정받는 사람 / 내일의 주가는 아무도 모른다
저자 인터뷰 - 버는 사람은 전업을 해도 번다
제2부 | 전업투자자의 성공방정식
주식시장의 룰은 최소한 480만 개
모든 기술은 투자자 개인에게 특화되어 있다
항상 현금을 일정 비율로 보유하라
올인의 위험 / 현금은 변동성에 대한 완충 역할을 한다 / 최소 43개월 이상 보유하라
내 펀드명은 BBQ43
최대한 많은 중소형주를 소유하라 / 변동성을 줄이고 수익률은 높여라
종목 선정 및 종목 분석하는 법
중소형주에 투자하라 / 복권 당첨의 비밀 / 포트 구성의 중요성 / 주식시장과 카지노 / 타이밍을 맞히려는 시도 / 나만의 맞춤 손절라인을 찾아라 / 손절 실험 / 기업의 적정주가는 존재하는가 / 어떤 회사가 투자하기 좋은 회사인가
꼭 챙겨봐야 하는 통계자료
제3부 | 사례로 보는 종목 발굴 노하우 15선
실제 투자 종목 1
실제 투자 종목 2
실제 투자 종목 3
실제 투자 종목 4
실제 투자 종목 5
실제 투자 종목 6
실제 투자 종목 7
실제 투자 종목 8
실제 투자 종목 9
실제 투자 종목 10
실제 투자 종목 11
실제 투자 종목 12
실제 투자 종목 13
실제 투자 종목 14
실제 투자 종목 15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