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 명언 한 줄
이 책은 하루에 모두 읽어버리고 뒤로 치워버리는 명언집은 아니다.\n단어 하나, 문장 한 줄을 읽고 생각을 곱씹게 만드는 명언으로 구성되어 있어서\n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으면 좋은 명언이 담겨 있다.\n-퍼스트클래스-\n\n아침에 조금 일찍 출근하여 책을 보는데 이 책은 정말 커피를 한 잔 마시면서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n지금까지 제가 해온 직장 생활을 어떻게 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많은 생각을 떠올리게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n<중학교 교사 김○○>\n\n정신이 ‘빠짝’들게 만드는 책! 뒹굴뒹굴하고 있다가 곧바로 이불을 걷어 차버리게 만든 책!\n<금융공기업 과장 홍○○>\n\n이 책은 한 번 보고 끝날 일이 아닙니다. 나태해지고 게으름이 피우고 싶을 때마다 반복해서 보고 또 봐야할 책입니다. 사업하는 저에게도 짧지만 강한 자극이 되었습니다.\n<스타트업 사업가 황○○>\n\n<커피 한 잔, 명언 한 줄>이라는 책은 심플하면서도 짜임새가 있습니다. 흔히 알고 있는 고리타분한 명언집이 아닙니다. 평소 잘 접하지 못했던 인사들의 명언의 비중이 높아 신선하고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n<중견기업 대리 황○○>
싱어송라이터
· 2010년 소리 소문없이 등장한 감성 기계
· 유재하, 김동률, 이적, 유희열, 조규찬, 이소라, 정지찬, 나원주, 루시드폴을 좋아함.
· 짝사랑하던 여인이 아메리카노만 마시자 커피 싫다던 본인도 따라 마시다 중독된 이 시대 마지막 로맨티스트
· 그때 발병한 카페니즘으로 잠 못 이루다 무수한 곳을 작곡, 그리새서 이름하야 ‘커피소년’으로 작명하여 활동 시작.
· 서정적 멜로디에 진솔한 가삿말을 담은 그의 음악에 몇몇 여인들 카페니즘 전염.
· 바쁘고 삭막한 이 시대에 자신의 음악으로 여유와 위로를 주고 행복을 선사하겠다는 굳은 의지.
· 히트곡은 ‘사랑이 찾아오면’, ‘장가갈 수 있을까’, ‘칼로리송’이라고 본인이 말함.
·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는 세대를 잇는 감성뮤지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