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라면 사표 대신 책 써라 : 때려칠 수 없다면 책 쓰기가 답이다!
이 책은 지루하고 재미없는 일상에 지친 나에게 신선하게 다가왔다. 사표를 내야만 지금의 일상에서 행복하고 즐거워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잘못된 생각임을 깨달았다. 나도 책 한 권으로 내 삶을 조금씩 변화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책 쓰기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이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n- 공공기관 4년차 직장인 이 모씨 - \n\n\n누구나 쓸 수 있다는 것이 사실일까? 의심을 하며 책을 읽었다. 너무 어렵거나 무겁지 않게 써 놓아서 쉽게 읽을 수 있었다. 내가 보고 듣고 느낀 것 모두를 책으로 바꿔서 현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이 신선했다. 나도 내 경험을 책으로 만들어 적은 월급에 조금이라도 보태어 수익을 만들어 내고 싶다.\n- OO중학교 교사 황 모씨 -\n\n\n사실 짧은 나의 직장생활 이야기만 책으로 엮어도 백과사전 두께로 스무 권 이상 쓸 수 있다. 지금까지 책으로 써볼까라는 생각을 하진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 책 쓰기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었다. 아직 해보진 않아서 완전히 부담이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해보려고 한다. 다양한 소재로 써볼 수 있을 것 같다.\n- OO은행 계장 박 모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