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집 짓는 이야기 건축시공백서

집 짓는 이야기 건축시공백서

저자
박승태 지음
출판사
지식과감성#
출판일
2015-04-29
등록일
2016-09-26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36MB
공급사
알라딘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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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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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투명한 건축, 굿하우스 방식 직영 건축이란?



·첫째: 건축 시공 설계비용이 들지 않음 : 박 목수가 직접 3D 건축설계 및 디자인

·둘째: 회사 운영에 필요한 사무실 유지비용 없음: 인터넷의 무한정 넓은 공간을 활용

·셋째: 회사 운영에 있어서 영업/설계/사무/행정 인력에 대한 인건비 부담이 없음

·넷째: 회사 운영에 필요한 각종 세제 부담이 없음

·다섯 번째: 사장의 월급이 없으며 최소 마진(6% 이하)으로 건축



[출판사 서평]



내 집을 짓는다는 것은 참으로 기쁜 일이고 가슴 벅찬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내가 원하는 곳에 내가 짓고자 하는 집을 짓는다는 것은 더더욱 그렇겠지요. 집을 짓고 있는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평생에 한 번 이룰 수 있을까 하는 희망이 건축을 진행하면서 너무나 힘든 과정을 통해 집이라면 지긋지긋해 하는 분들을 종종 보게 되는데 참으로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백화점에서 조그만 물건을 살 때에도 그 물건에 대한 상세 내용을 살펴보고 몇 번이나 망설이다 선택하게 되지요. 그런데 수천 만 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 하는 집을 짓는 데에 잘 이해도 안 되는 도면 몇 장으로 집을 짓는다는 것은 건축주와 건축업자 간에 집을 지어가는 과정에서 분명 많은 분쟁의 요인을 가지고 시작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박 목수는 누구나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사항목에 대해 상세 시방서를 정리하여 건축주께서 원하는 집을 지을 수 있도록 제작해 드립니다.

이와 같이 시방서를 상세하게 제작하여 관련된 모든 분들과 공사 내용에 대해 공유함으로써 생기는 시너지 효과는 건축주와 건축업자 모두가 Win Win 할 수 있는 길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시방서와 시공결과를 백서로 정리하고자 함은 건축물에 대해 상세 이력을 남기고 추후 세월이 흘러 건축물에 하자가 발생할 경우 이 자료를 통해 건축주께서 직접 하자보수를 행할 수가 있고, 건축물의 주인이 바뀔 경우 매수자에게 건축물에 대한 신뢰감을 갖게 함으로써 건축물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가 있기에 목수로서 많은 시간을 들여 자료를 정리하고 편집하여 건축 시공백서를 출판하였습니다.

저자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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