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지혜는 어리석다
나는 한국에서 제일가는 \n마케팅 전문가가 되겠다고 다짐을 하게 되었다\n오리온은 나의 영원한 짝사랑이다, \n그렇다 아직도 “오리온”을 생각하면 가슴이 설렌다\n\n오리온의 긴 역사의 작은 파편일지라도 무언가 남기는 것이 후배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 조금은 부끄럽다, 마치 혼자 다 했다고 떠벌리는 것 같아서, 물론 같이했다. 단지, 나의 관점으로 브랜드를 보고, 일에 대한 나의 주관적 견해이다.\n\n“꼭 팔아야 하는 숫자”와 “자신이 팔고 싶은 숫자”는 다르다. “꼭 팔아야 하는 숫자”는 회사 경영유지를 위한 평균적인 숫자이지만, “자기 자신이 달성하고 싶은 숫자”를 도출하면 커다란 목표를 이끌어낸다.\n‘전면전’의 속도는 느리지만 ‘정도 경영’을 하고 있으며, 곳곳에서는 ‘국지전’으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면 지금은 투명한 숫자로 무책임한 earning shock는 없습니다. 그래서 조직은 많이 안정되어 가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n\n병사와 전사의 차이는 병사는 변명만 하고 전사는 스스로 찾아간다. \n기업의 경쟁력은 얼마나 많은 전사를 가지고 있냐에 달려있다.\n\n‘무한경쟁시대’ 이제는 너무 익숙하게 들려오는 단어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겐 늘 그 성공의 해법이 절실하다. 치열한 경쟁사회에서의 경쟁은 이기거나 지는 것이 아니라 이기거나 죽는 것이기 때문이다. 한 지인으로부터 들었던 ‘늑대의 생존법칙’은 무한경쟁시대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n\n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를 보면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 나온다. 오로지 마음으로만 보아야 잘 보인다는 것이다. 하지만 마음으로 본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보이는 것만 해도 챙기기 어려운데, 어떻게 보이지 않는 것까지 다 보듬을 수 있을까도 싶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그 둘 사이의 경중을 과연 따질 수 있을까.\n때론 저 깊은 심해 속 보이지 않게 흐르는 조류가 가장 큰 흐름, 트렌드일 수도 있다. 보이는 것만 보고 큰 물줄기가 될 심해 속의 조류는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볼 일이다.\n\n제가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꿀 능력을 주시옵고,\n바꿀 수 없는 것은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의연함을 주시옵고,\n이 두 가지를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출생 1957. 인천광역시 학력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경력 사항 2015 - 2016 오리온 상담역 2010 - 2014 오리온러시아 법인장 2007 - 2010 오리온 대표이사 사장 2003 - 2007 오리온 대표이사 부사장 2001 - 2003 동양제과 국내사업부문 총괄 부사장 2000 - 2001 동양제과 마케팅 부문 상무 1998 - 1999 오리온프리토레이 MRD 본부장 기타 사항 2012 - 2014 재러한국경제인협회 회장 2009. 12 제29회 연세경영자상 수상 2005, 2009 매경이코노미 한국100대 CEO 선정
김상우 지음 저자가 집필한 등록된 컨텐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