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서서히 드러나는 적들의 음모!
‘그분’의 강림이 머지 않았다!

미국이 붕괴하고 뿔뿔이 흩어진 주(州)들은
이합집산해 새로운 국가를 세웠다.

“우리는 전 미국을 대표해
극동 신시조선 공화국에 패배한 것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유일한 미국 정부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속속 드러나는 프리메이슨의 스파이들.
과연 장문휴는 그들의 음모를 저지할 수 있을 것인가!

“장문휴. 곧 그분이 오신다.
순교한 나는 영광을 입고 다시 부활할 것이다.”

저자소개

목차

제15장 징조와 공작의 시작 
제16장 로봇 갑옷 K3001 
제17장 프리메이슨과 스파이 
제18장 격돌과 잠적 
제19장 연쇄 살인마 
제20장 건곤신공(乾坤神功) 
제21장 신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