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고독
[ 윤동주, 김소월 시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감상해 보자] 복잡하고 정보가 넘치는 이 시대에 절제된 시어와 참신한 이미지의 시를 감상하는 것도 힐링을 준다. 사람의 마음처럼 복잡한 것이 어디 있을까. 예술작품의 은유는 그런 복잡한 마음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시는 시인이 쓰는데 독자는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다른 메타포를 가져가고 카타르시스(정화)를 느끼게 된다. 그렇게 마음의 정화를 주는 것이 시인이고 그래서 그들이 위대한 것이리라. *선물이나 소장하기 좋은 작고 예쁜 종이책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젊은 고독
윤동주
'성찰', '순수'
서시
햇비
봄
달같이
둘 다
반딧불
달을 쏘다
고향집
눈
창공
별 헤는 밤
무얼 먹고 사나
산림
못 자는 밤
별똥 떨어진 데
바람이 불어
자화상
나무
봄
햇빛 바람
창구멍
코스모스
쉽게 씌어진 시
태초의 아침
새로운 길
김소월
'사랑', '이별', '그리움'
먼 후일
진달래꽃
왕십리
개여울
초혼
나의 집
희망
산유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가는 길
못잊어
엄마야 누나야
잊었던 맘
님의 노래
그를 꿈 꾼 밤
만나려는 심사
님 생각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맘 속의 사랑
풀따기
고적한 날
사랑의 선물
꿈 꾼 그 옛날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새벽
길
님과 벗
드리는 노래
에필로그
윤동주, 김소월, 지성 메타포테라피 저자가 집필한 등록된 컨텐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