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보내지 마세요
나름대로의 상처와 아픔을 간진한 여자에게 다가오는 남자...... 그 다음은 저자의 지독한 독자에 대한 배려로 눈을 감고도 어떤 식의 얘기가 전개될지를 알게 되는데...... 그럼에도 중독성이 있는 로맨스.... 꽃도 필요 없고 로맨스도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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