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의 놀이터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현대 지식의 모든 것
지식의 세계는 참으로 오묘하고 신비롭다. 그래서 알고 나면 지식만큼 즐겁고 재미난 것도 없다.
지구상에는 여전히 풀리지 않는 자연의 신비가 산재해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인류는 과학과 이성의 힘으로 그 비밀의 꺼풀을 벗기는데 성공하고 있다.
호기심이나 궁금한 것은 참지마라
호기심이나 궁금한 것은 참지마라 “지식의 놀이터”에는 세상 속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들을 하나씩 꺼내서 명쾌하게 해답을 주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사람과 동식물을 포함한 자연 현상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의식하지 않았기에, 모를 수밖에 없었던 지식의 암호를 파헤친다. 특정 지식에 대한 갈증 해소나 새로운 분야의 정보 습득, 소설 속 주인공들에 대한 감정이입, 궁금증의 해결 등등 사람들이 책을 가까이 하고 읽어내는 목적은 다양하다. 그래서 책의 종류와 주제 역시도 천차만별이다. 이 책 “지식의 놀이터”는 이러한 분류에 있어 지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주제가 일반적 상식과 지식인지라 딱딱한 전공서적과 다르게 편안하고 흥미롭다. 이 책은 우리가 TV를 보거나, 일상생활을 하는 도중에 갑작스레 떠오를 법한 궁금증들을 하나씩 제시하고 답을 보여준다. 직접적이고 중요한 궁금증이 아니었기에 의문이 생긴 그때 그 당시에 당장 답을 찾아보지 않았던 것들을 모아 그 애매모호한 가려움을 긁어주는 것이다. 그래서 이미 알고 있는 상식이거나 모르던 사실이라도 그냥 조용히 고개를 끄덕거리게 한다. 하지만 이 책이 정말 독자들에게 알리고자 한 것은 목차를 넘기면서 책을 읽고 당장 그 내용을 잊어버린다 해도 무엇인가 진전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것이다. 따라는 필자는 모르는 것은 인터넷에서 간단한 검색으로, 아니면 바쁘다는 핑계로, 예전보다 책을 읽는 시간이 많이 줄어든 현재의 세태가 혹시 과거의 책을 잡는 그 즐거움마저 빼앗아가 버린 것은 아닌지 걱정을 한다.
지식의 즐거움으로 뇌를 춤추게 하라
지식의 세계는 참으로 오묘하고 신비롭다. 그래서 알고 나면 지식만큼 즐겁고 재미난 것도 없다. 지구상에는 여전히 풀리지 않는 자연의 신비가 산재해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인류는 과학과 이성의 힘으로 그 비밀의 꺼풀을 벗기는데 성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가까운 자연인 인체 또한 수수께끼의 보고이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의 자세가 어땠는지를 체크하는 것만으로도 인체의 신비한 단면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우리 주변에는 불가사의한 일이 수없이 일어난다. 또 알고 있는 것 같으면서 의외로 모르는 지식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 이러한 미지의 세계로 안내해 줄 이 책은 현대인이 알고 있으면 대화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살아있는 잡학의 고갱이만을 실어 놓았다. 이 책을 읽다보면 “시간이 천천히 흐르면 나이도 천천히 먹을까?”처럼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고, 일상에서 느끼지 못한 달콤하고 쌉싸르한 초콜릿 같은 재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모두 7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머리를 잘 써야 하는 지식부터 썰렁한 분위기를 화끈하게 달궈주는 지식까지 궁금증을 샅샅이 풀어가는 즐거운 이야기로 가득하다. 또 “팽창하는 우주의 끝은 있을까?”처럼 까마득한 우주의 장대한 미스터리, 그리고 “버버리 코트의 비밀”, “장어덮밥으로 다이어트?” 등 알아두면 의외로 도움이 되는 생활에 필요한 상식까지 다채로운 내용으로 독자들은 잡학의 진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밖에도 《지식의 놀이터》는 그 이름에 걸맞게 “마요네즈에서 진주가 나온다고?”는 등 엉뚱하고 특별한 체험도 전해주고, “콩은 천연의 환경 호르몬?”, “만두는 위에 나쁘다?”, “고대 올림픽은 한 종목뿐이었다?” 등 그 동안 우리가 몰랐던 신기한 이야기를 알 수 있게 해 준다. 그리고 한편으로 독자들은 동물들이 지닌 의외의 초능력과, 식물과 곤충의 불가사의한 지식들이 뇌를 즐겁게 해줄 것이다.
이제 독자들은 이 책으로 인하여 매일 아침 집안에서 우리가 마주 대하는 식탁 위 요리 재료들, 즉 식물, 동물, 광물까지 존재하는 다양한 생명체들에 대한 배꼽 잡고 웃을 수 있는 유머와, 요점을 짚어주는 놀라운 지식들을 만나 보길 권한다. 시나브로 지식의 보고인 《지식의 놀이터》를 통해 자신만만한 지식의 이야기꾼으로 변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_ 지식의 즐거움으로 뇌를 춤추게 하라 ㆍ4
Part 1_ 새콤달콤한 맛이 나는 지식의 방
마요네즈가 상온에서 부패하지 않는 이유ㆍ019
고기는 상하기 직전이 가장 맛있다?ㆍ020
생선의 신선도는 아가미에 나타난다?ㆍ021
고기나 생선의 지방이 많은 부분일수록 고추냉이의 향을 감소시킨다?ㆍ022
오래 된 달걀은 어째서 노른자가 납작할까?ㆍ023
달걀을 껍질째 전자렌지에 넣으면 폭발하는 이유는?ㆍ024
감나무 열매의 성장이 해마다 달라지는 이유는?ㆍ026
사과는 씨가 들어 있는 심(芯)이 과실이었다!ㆍ027
우유를 마시면 골다공증이 된다?ㆍ028
버섯이면서 고기맛을 낸다!ㆍ029
무를 끓이면 반투명이 되는 이유는?ㆍ030
생선조림을 실패하지 않는 법?ㆍ031
비타민 C의 맛은 식초와 비슷하다?ㆍ032
녹차의 비타민 C는 열로 분해되지 않을까?ㆍ033
찬물에 우러나는 녹차는 어떻게 만들까?ㆍ034
식빵을 깨끗하게 잘 자르려면 칼을 따뜻하게 한다?ㆍ036
장어덮밥으로 다이어트?ㆍ037
변비예방에는 식물섬유와 판토텐산이 효과적이다?ㆍ039
“뿌리식물은 찬물로”라는 말은 옛말이다?ㆍ040
어째서 야채는 날것으로 냉동시키면 안 될까?ㆍ041
양성 복어의 이리를 먹어서는 안 되는 이유는?ㆍ042
복어의 독은 씻고 끓이고 말려도 소독 불가능?ㆍ043
비타민이 풍부한 당근에 어째서 비타민 A는 없을까?ㆍ045
장어보다 미꾸라지가 칼슘이 많다는 게 사실?ㆍ046
새우라고 다 같은 새우가 아니다?ㆍ047
낫토와 우메보시가 여름더위에 좋은 이유는?ㆍ048
캔 속의 게살은 어째서 종이에 싸여 있을까?ㆍ049
맛있는 송이버섯을 고르는 비결은 벌레에 있다?ㆍ050
쌀뜨물로 데친 죽순이 맛있는 이유는?ㆍ051
Part 2_ 끝없는 의문을 풀어주는 서프라이즈 방
우주공간의 별의 혼잡도는“태평양에 수박 3개” 정도라는데?ㆍ054
우주의 별 개수는 무려 1,000억의 1,000억 배나 된다!?ㆍ055
별은 하늘에 놓여진 거대한 “핵융합장치”?ㆍ056
초신성, 신성은 탄생한 별이 아니라 “사멸하는 별”을 말한다?ㆍ057
아인슈타인은 학생시절 낙제생이었다?ㆍ058
특수상대성이론이 발표된 당시, 이해하는 사람은 10명도 안 됐었다?ㆍ059
상대적이란 “절대적이지 않다”는 뜻?ㆍ060
시간이 천천히 흐르면 “천천히 나이를 먹는다”?ㆍ061
시간이 천천히 흐른다는 것이 확인 가능할까?ㆍ062
정말 우주공간은 휘어져 있을까?ㆍ063
우주엔 정말 “끝”이 있을까?ㆍ065
팽창하는 우주의 “끝”은 있을까?ㆍ066
우주의 지평선 끝엔 무엇이 있을까?ㆍ067
우주는 팽창 후 수축한다!ㆍ068
나폴레옹 시대에 “블랙홀”을 예언한 사람의 정체는?ㆍ069
블랙홀은 “공간의 구멍”인가?ㆍ071
처음엔 아무도 “블랙홀”을 믿지 않았다?ㆍ072
우주인의 신호? “펄서”는 충격이었다!ㆍ073
별은 고온일수록 흰색으로 빛난다!ㆍ074
우주공간에서 트림을 참아야 하는 이유는?ㆍ075
달은 언제나 휘청거리면서 회전하고 있다?ㆍ076
달에 대기가 없는 것은 대기를 잡아둘 중력이 적기 때문?ㆍ077
달의 인력과 태양의 인력, 지구에 보다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ㆍ078
달에도 “알프스산맥”이 있다?ㆍ080
어째서 달은 하루에 200도 이상의 온도차가 날까?ㆍ081
초승달의 반대부분이 살짝 빛이 나는 이유는?ㆍ082
지구가 탄생했을 때, 하루는 5시간이었다?ㆍ083
만일 지구상의 모든 얼음이 녹는다면 수위는 어느 정도가 될까?ㆍ084
소나기의 빗방울이 굵은 것은 천둥 때문?ㆍ085
Part 3_ 박학다식이 걸어 다니는 사전의 방
골다공증의 방지법ㆍ088
가장 긴 영어 단어는 몇 글자나 될까?ㆍ089
지구의 공기가 지구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는 이유는?ㆍ091
마라톤 경기를 생각해낸 사람은?ㆍ093
태아가 양수 안에서 살아갈 수 있는 이유ㆍ094
물을 마시면 살이 빠진다?ㆍ095
미주리 주 사람들은 의심이 많다?ㆍ096
번지점프에서 “번지”란?ㆍ097
“신의 아들”이 맹위를 떨친다?ㆍ099
말린 표고버섯을 불릴 때 설탕의 역할은?ㆍ100
농구 선수의 등번호에 1~3번이 없는 이유는?ㆍ101
세계문화유산은 어떻게 결정될까?ㆍ103
연어의 회귀능력ㆍ105
자연탈모? 박모진행?ㆍ106
물 속에서는 소리가 다르게 들린다?ㆍ108
전자레인지를 현명하고 즐겁게 사용하기 위해서는?ㆍ109
올림픽에는 예술경기가 있었다?ㆍ111
달의 뒷면이 보이지 않는 이유ㆍ112
SOD?ㆍ113
유비쿼터스가 실현하는 초현대적 생활이란?ㆍ114
저지로 양복을?ㆍ115
헤드트릭은 어떤 모자일까?ㆍ116
기네스북에도 오른 세계 제1의 악역ㆍ117
오존의 실체ㆍ118
버버리 코트의 비밀ㆍ119
체지방계의 구조ㆍ120
전구를 발명한 사람이 에디슨이 아니라고?ㆍ121
화성에도 물이 있다?ㆍ123
흰개미는 바퀴벌레의 친척?ㆍ124
Part 4_ 이야기 고수가 숨겨둔 유식의 방
공룡의 피부는 무슨 색이었을까?ㆍ128
꽃다발을 아래로 향하여 들고 다니는 이유ㆍ129
아카데미상의 최다 수상자는?ㆍ131
“Yahoo!”의 의미?ㆍ132
영화를 만든 사람은?ㆍ133
몸에 좋은 비피더스균의 대활약!ㆍ134
테니스에서는 왜 “제로”라고 하지 않고 “러브”라고 하는 거지?ㆍ135
파리가 제일 시끄러울 때는?ㆍ136
처음으로 우주에 간 시계는?ㆍ137
사커의 어원ㆍ138
깜짝 놀라면 5일분의 비타민 C가 줄어든다?ㆍ139
와이셔츠는 슈미즈에서 나왔다?ㆍ141
마라톤의 거리는 왜 엉성할까?ㆍ142
생선 껍질을 남기면 안 돼!ㆍ143
감기 예방에 좋은 음식ㆍ144
도기백-Doggi Bagㆍ146
위하수가 되면 날씬해진다고?ㆍ147
물고기 알의 수가 다른 이유는?ㆍ148
혈액이 빨간색인 이유?ㆍ149
술에는 칼로리가 없다?ㆍ150
비타민제는 무엇으로 만드는 걸까?ㆍ152
시계의 크로노미터를 만든 사람은?ㆍ153
물고기에게는 절대 음감이 있다?ㆍ154
위대한 과학자의 만담 같은 이야기ㆍ155
도시 이름으로 보는 미국의 역사ㆍ156
예수는 기독교인?ㆍ157
마요네즈에서 진주가 나온다고?ㆍ159
싫어하는 사람을 만나면 두드러기가 생긴다는데?ㆍ161
인간은 냉동하면 영원히 살 수 있다?ㆍ163
Part 5_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별난 상식의 방
수컷도 출산을 한다?ㆍ166
넓고 깊은 악어의 자식사랑!ㆍ167
왜 개구리의 울음소리는 저음일까?ㆍ169
고양이의 눈동자는 왜 세로로 길까?ㆍ171
고슴도치가 태어날 때 산모의 산도(産道)에 상처가 나지 않는 이유는?ㆍ173
죽은 카멜레온의 색깔은 당시의 감정이나 상황에 따라 다르다?ㆍ174
뱀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ㆍ175
뱀은 도마뱀종류에서 태어났다?ㆍ176
개와 고양이, 누가 더 잘 들을까?ㆍ177
삼색고양이에 수컷이 적은 것은 염색체의 조합과 관계가 있나?ㆍ178
사자의 울음소리가 큰 이유는 혀에 뼈가 있기 때문?ㆍ179
사자의 공격을 피하려면 마타타비를 이용하면 된다?ㆍ180
사향고양이의 울음소리와 쥐의 울음소리가 정말 같을까?ㆍ181
동물 중에서 사람만 치질을 앓는 이유는?ㆍ182
우는토끼(새앙토끼)는 왜 귀가 둥글까?ㆍ183
등딱지가 딱딱한 “알르마딜로”지만 이는 의외로 부드러웠다?ㆍ184
코끼리는 물을 빨아들일 때 코가 아프지 않을까?ㆍ185
매년 그루메투어를 떠나는 코끼리가 있다는데 사실일까?ㆍ186
사슴은 나무에 뿔을 갈아서 피부를 벗겨낸다?ㆍ187
아프리카 바늘 두더지는 소금을 좋아한다!ㆍ188
원숭이는 동료의 피부에서 염분을 섭취하고 있었다!ㆍ189
사람이 부화시킨 회색기러기는 사람을 부모로 착각한다?ㆍ190
키위새의 코는 부리 끝에 있다는 게 사실일까?ㆍ191
참새는 왜 사람과 친해지지 못할까?ㆍ192
여름의 휘파람새가 지저귀지 않는 이유는?ㆍ194
불가사리는 자르면 자를수록 늘어난다?ㆍ195
거북이가 머리를 집어넣으면 등딱지 안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ㆍ196
어째서 바다거북의 새끼들은 곧장 바다로 향하는 걸까?ㆍ197
직접 만든 화장품으로 행복해지자ㆍ198
Part 6_ 의외로 모르는 지식의 이야기 방
럭비공이 타원형인 이유는?ㆍ202
우주선에서 대변은 어떻게 처리할까?ㆍ203
근시는 나이를 먹으면 치료된다?ㆍ204
디즈니랜드는 세계에 몇 개 있을까?ㆍ205
올림픽 메달리스트이면서 노벨 수상자인 수퍼 엘리트가 있다?ㆍ206
연료전지는 전지가 아니다?ㆍ207
올드파라는 이름의 유래ㆍ208
동물의 발가락이 5개인 이유ㆍ209
군고구마를 먹으면 방귀가 나오는 이유ㆍ210
양복을 멋지게 입기 위해서는?ㆍ212
올림픽을 “오륜”이라고 하는 이유ㆍ213
왜 파란색이나 빨간색 타이어를 팔지 않지?ㆍ214
커넬 아저씨가 누구?ㆍ215
건망증이 심할 때는 간을 의심해 봐라?ㆍ216
마늘을 먹고 나서는 우유를 마셔라?ㆍ218
맥주는 언제부터 있었을까?ㆍ219
충치를 치료하는 약?ㆍ220
타이어와 레스토랑과의 이상한 관계ㆍ221
기네스북은 기네스 맥주의 선전도구였다?ㆍ222
제록스의 의미?ㆍ223
캠브리아 폭발이란?ㆍ224
화가 났을 때는 바나나가 약이다?ㆍ226
술은 왜 20세가 된 후에 마시라는 거지?ㆍ227
피뢰침을 발명한 사람은 신부?ㆍ228
폭포에서 떨어지면 왜 대부분의 사람이 살아나기 어려울까?ㆍ229
독한 술을 마실 때 목에 불이 붙는다고 하는 이유는?ㆍ230
카본 나노튜브?ㆍ231
죽은 체 잘하는 동물ㆍ232
Part 7_ 상식의 껍질을 벗기는 비밀의 방
상호 접촉만으로 정보교환?ㆍ236
라디얼 타이어에서 라디얼의 의미ㆍ237
“쾌락물질”이란?ㆍ238
아이의 뇌는 위험천만?ㆍ240
부은 다리를 그대로 두면 무다리가 된다?ㆍ242
스키 점퍼는 어떻게 그렇게 높이 날 수 있을까?ㆍ244
사람은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ㆍ245
인간은 왜 피부색이 다르지?ㆍ246
“에코 투어리즘”의 의미ㆍ247
바나나씨는 어디에 있을까?ㆍ248
미네랄워터도 썩을까?ㆍ249
고래의 선조는 어떤 동물이었을까ㆍ250
미적으로 날씬해지기 위해서는?ㆍ251
벌꿀이 좋은 이유ㆍ253
우주에도 지평선이 있다?ㆍ254
콩은 천연의 환경 호르몬?ㆍ255
산 위가 시원한 이유ㆍ256
고래가 하루에 먹는 양?ㆍ257
오줌은 변보다 딱딱하다?ㆍ258
고래가 노래를 부른다?ㆍ259
아버지를 싫어하는 것은 유전자의 소행?ㆍ260
미국에는 탐정허가증이 있을까?ㆍ261
양배추는 가운데 심을 도려내고 보존해야 오래 간다?ㆍ263
물고기도 운다?ㆍ264
만두는 위에 나쁘다?ㆍ265
다랑어의 기생충은 신선도를 나타낸다?ㆍ266
고대 올림픽은 1종목뿐이었다?ㆍ267
사람 있어요!ㆍ268
화성에는 생명체가 있을까?ㆍ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