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지식 in
달콤쌉싸름한 상식과 지식의 라이브러리!
『즐겨찾기 지식IN』은 교양으로 알아야 할 지식들을 망라하여 정리한 책이다. 우리 주변에는 불가사의한 일이 수없이 일어난다. 또 알고 있는 것 같으면서 의외로 모르는 지식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 이 책은 현대인이 알고 있어야 할 상식들을 담았다. 달팽이가 신문지를 먹으면 어떤 색의 똥을 쌀지, 어째서 하늘은 파란색인지, 산에 있는 작은 생물들은 어떤 생활을 하는 지 등 보통은 지나치기 쉬운 현상에서 궁금했던 점들을 해결한다. 총 7장으로 구성했으며, 머리를 잘 써야 하는 지식부터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소재의 지식까지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를 가득 담았다.
머리말_달콤쌉싸름한 지식이 심장을 녹인다 /4
1장 깜짝 놀랄 만큼 재미있는 지식의 방
매킨토시를 먹을 수 있다? /19
화장실 악취 때문에 프랑스 혁명이 일어났다고? /20
인간은 원숭이보다 고래에 가깝다!? /22
금눈돔이나 게는 왜 빨간 걸까? /23
인스턴트 커피를 발명한 사람은? /25
살균된 유산균 음료도 효과가 있을까? /26
검은 고양이가 불길한 이유 /27
어느 날 숲 속에서 곰을 만난다면? /28
유기 배양과 무농약 배양의 차이는? /30
사람도 모르는 물고기의 고통 /31
파리가 앉았던 음식을 먹어도 될까? /33
염분을 너무 섭취하면 고혈압에 걸린다? /34
understand는 아래에 서다? /36
굴이 물을 벌컥벌컥 마신다고? /37
하계와 동계 올림픽 모두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가 있을까? /38
추위에도 강한 공룡이 있었다? /39
발냄새가 나는 이유 /40
천사와 큐피트의 차이 /41
데이트는 생리 전? 아니면 생리 후? /42
빗방울의 크기 /44
평년치란 어떤 기준? /45
아이리쉬 커피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대인기? /46
뇌는 가능한 한 큰 것이 좋다? /47
건뇌식이란? /48
최근 젊은 여성들의 눈매가 시원스러운 이유 /50
냉장고의 탈취제를 배기구 앞에 놓아야 하는 이유는? /52
호텔의 도어맨이 연미복을 입고 있는 이유 /53
인체 재생은 가능한가? /54
날치가 새보다 더 잘 난다? /55
라마는 침을 뱉어 적을 공격한다? /57
2장 자신만만하게 입담 키우는 방
로마의 귀부인은 미용식으로 송충이를 먹었다!? /61
달팽이가 신문지를 먹으면 어떤 색의 똥을 쌀까? /62
질경이는 왜 사람에게 밟히는 장소에만 자랄까? /63
개미는 어떤 식으로 동료에게 먹이가 있는 장소를 알려줄까? /64
절대 벌에 쏘이지 않는 방법!? /65
뱀은 혀로 냄새를 맡는다는 게 사실일까? /66
매미가 소변을 보고 도망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67
냉혈동물인 도마뱀은 적은 식량으로 살아간다! /68
소가 침을 많이 흘리는 이유는? /69
코브라와 방울뱀의 독은 다르다? /70
벌에 쏘였을 땐 소변을 뿌려라!는 거짓말? /71
남성이 대머리가 되기 쉬운 이유 /73
물매암이의 눈은 왜 4개나 되지? /74
육지의 곤충 에포필스가 바다 속에서 살 수 있는 이유는? /75
곤충이 가장 좋아하는 색은 파란색!? /76
문어의 눈과 사람의 눈은 구조가 똑같다!? /77
어째서 바퀴벌레는 욕실이나 화장실을 좋아할까? /78
파리는 다리로 음식을 발견한다? /79
컴퓨터는 언제 생겼을까? /80
전동 보드는 장난감? /82
거꾸로 하면 좋은 이유 /84
진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85
살인벌이나 살인개미가 정말로 있을까? /87
바다에서는 헤엄치는 연어가 자반연어가 되지 않는 이유 /88
술을 차게 마시면 취기가 나중에 오르는 이유는? /89
독한지 부드러운지를 한번에 알 수 있는 니혼슈(일본술, 청주)의 도수? /90
와인용 포도는 거친 땅을 좋아한다? /91
감잎은 비타민 C 창고였다!? /92
숙취에 감이 좋은 이유는? /93
3장 썰렁한 분위기를 화끈하게 달궈주는 방
즐거운 섹스가 임신확률도 높다? /97
우주에서는 맥주를 마실 수 없다? /98
곤충이나 동물에도 호모가 있을까? /99
싱크로나이즈드 선수의 필수품 /100
코카콜라에 남아 있는 1%의 비밀 /101
임신 중 섹스금지!? /103
성형사실을 숨기고 결혼하면 사기? /105
남편이나 남자친구의 바람기를 간파하는 7가지 포인트 /106
아내나 여자친구의 바람기를 간파하는 7가지 포인트 /108
세계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여성? /110
색깔이 들린다고? /111
원시도마뱀의 머리 위에는 “제3의 눈” 이 있다!? /112
개가 오줌을 눌 때 다리를 드는 이유 /113
성의 주도권을 암컷이 쥐고 있다! /114
인간이 가진 동물적인 뇌? /115
태어날 때의 온도로 성별이 결정된다? /117
맘모스를 부활시킬 수 있을까? /118
싫고 좋음은 진화의 증거? /120
신혼여행으로 우주를 간다? /121
1미터는 어떻게 결정됐을까? /122
제왕절개에서 제왕은 누구? /123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시계 /124
가짜 발명가에게 모두가 속았다 /125
체외 수정은 강한 아군? /127
생각하는 데도 에너지가 필요하다 /128
목욕 직후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는 것이 좋다? /130
남편의 메일도 몰래 보면 범죄? /131
고기와 레드와인은 궁합이 좋다는 말의 근거는? /133
임신하면 금연해야 한다? /134
4장 대화의 중심이 될 수 있는 화제만발 방
산타클로스의 진짜 출신지는? /139
스타벅스 회사명의 유래 /140
음이온은 정말 몸에 좋을까? /141
조끼의 맨 밑단추를 채우지 않는 이유 /142
성화봉송은 히틀러가 생각한 것이라는데 진짜일까? /144
물 없이도 물고기를 산 채로 옮길 수 있다!? /145
42.195킬로미터의 측정방법 /146
복어에 독이 있는 이유 /147
무중력 상태에서 새가 날 수 있을까? /149
P코트는 완두콩으로 만들어졌다? /150
현재와 같은 티슈는 언제쯤 만들어졌을까? /151
수명은 맥박에 따라 결정된다? /152
올림픽 경기는 어떻게 결정할까? /153
SRS에어백에서 SRS의 의미 /154
버터플라이는 평형이었다? /155
시나몬은 가짜? /157
인간이 지구에 탄생한 것은 언제일까? /158
지구에 소행성이 충돌한다? /159
뜨거운 것에 손이 닿으면 당기는 게 먼저일까? 느끼는 게 먼저일까? /160
가디건을 생각해낸 사람은? /162
마라톤에는 왜 세계 신기록이 없을까? /163
체온이 전기로 바뀐다!? /164
올림픽 금메달은 진짜 금? /165
귤을 너무 먹으면 몸이 노랗게 된다? /166
생리하면 두통이 생기는 이유 /168
차의 “토오크”는 어떤 의미? /169
잉어의 수명 /170
신문이 컴퓨터가 된다? /172
클레이사격, 처음에는 살아있는 비둘기를 쏘았다? /173
5장 알쏭달쏭 지식의 미로를 찾는 방
좌뇌와 우뇌는 소리를 듣는 방법도 다르다? /177
“빈약”, “평평”, “거대”, “폭발”, 그 다음은? /179
세계가 절반이 된다? /180
개는 몇 살부터 늙은 개? /182
지구의 역사가 46억 년이라는데, 어떻게 계산한 걸까? /184
해면, 말미잘, 따개비도 어릴 땐 움직였다!? /185
피곤하면 뼈가 부러지기 때문에 피로골절이라고 하나요? /186
“요소배합”은 진짜 오줌을 넣은 걸까? /187
바퀴벌레는 언제부터 있었을까? /189
역사상 가장 짧은 편지 /190
미국인은 언제부터 통신판매를 좋아했을까? /191
씨 없는 포도가 다음 해에도 열리는 이유는? /193
태풍은 어떻게 생길까? /194
해커와 크래커의 차이 /195
나노테크놀로지로 미인이 늘어난다? /196
올림픽이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이유 /198
아카펠라의 의미 /200
고래는 어떻게 물을 마실까? /201
와인병의 밑이 오목한 이유 /202
크게 울면 콧물이 나오는 이유 /203
긍정적 사고는 정말 효과가 있을까? /204
인간이 컴퓨터와 합체!? /206
술을 마신 다음 날 아침에 목이 마른 이유는 뭘까? /207
손톱을 잘라도 아프지 않는 이유 /208
소금기를 빼는 데는 맹물보다 식염수가 좋다? /209
머리에 쓰기만 하면 천재가 된다? /210
발사믹초는 어떤 식초? /211
6장 불가사의한 인체를 탐험하는 방
문신을 한 사람의 때는 무슨 색일까? /215
뇌는 아픔도 가려움도 느끼지 않는다는데? /216
“눈곱”의 정체는 단백질? /217
수염은 기온이 높을수록 잘 자란다는 것이 사실일까? /218
십이지장이란 명칭은 손가락 12개의 길이와 같기 때문!? /219
중지의 손톱이 제일 빨리 자라는 이유는? /220
가장 감기에 걸리지 않는 장소는 남극이었다!? /221
위를 향해 누워 자는 것은 “컨디션이 좋다”는 증거? /222
혹은 갈 곳을 잃은 혈액의 집합소였다!? /223
혈관을 다 이으면 지구 두 바퀴를 도는 길이가 된다!? /224
피의 색깔이 선명한 붉은색인 것은 산소를 운반하기 때문? /225
“충치”는 전염된다? /226
냉방 중인 방에선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제일 시원하다!? /227
고름의 정체는 백혈구의 시체였다! /228
귓바퀴의 돌기는 소리의 “반사판”역할을 한다!? /229
손의 지문은 영구적이다? /230
어린아이의 체온이 어른보다 높은 건 왜일까? /231
새끼손가락을 굽히면 왜 약지까지 굽혀질까? /233
상처로 인한 출혈을 멈출 때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을까? /234
귓속에 손가락을 넣으면 팔 근육의 소리가 들린다고!? /235
하품을 하면 눈물이 나는 건 눈물샘이 압박을 받아서? /236
복제 기술은 안전한가? /237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건 위 속의 공기가 움직이기 때문? /238
체온계의 눈금이 42도밖에 없는 건 그 이상을 넘으면 사람이 죽기 때문? /239
맥주를 마시면 왜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될까? /240
태아의 경우 모든 뼈에서 혈액이 생성되는 이유는? /241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은 과학적으로 입증가능한가? /242
우주여행을 길게 하면 뼈가 약해질까? /244
사람이 늙는 이유 /245
7장 듣고 나면 위풍당당한 만물박사 방
복어의 배는 어째서 불룩해질까? /249
두꺼비가 벌을 삼키면 위장을 전부 뱉어 낸다는 게 사실일까? /251
가재는 자신의 귀에 모래를 넣어 평형을 유지한다!? /252
왕새우는 어떻게 울지? /253
돌고래도 통역이 필요하다!? /254
비버의 역할은 댐을 만드는 것만이 다가 아니다! /255
눈이 보이지 않는 두더지는 어떻게 먹이감을 찾지? /257
추잉껌의 원료는 추잉껌나무에서 채취된다!? /258
메기수염의 정체는? /259
황제펭귄이 “밀어내기 놀이”를 하는 이유는? /260
추위에 가장 강한 생물은 “달팽이”!? /261
벌레를 잡아먹는 네펜데스는 어떻게 소화시킬까? /262
바오밥나무의 꽃가루를 운반하는 건 박쥐였다! /263
나팔꽃의 덩굴은 어떻게 지주를 찾아낼까? /264
식량을 재배하는 개미가 있다는데? /265
앵무새나 구관조는 어떻게 사람의 말을 할까? /266
올빼미의 목이 180도 회전하는 이유는? /267
카멜레온은 일류 싸움꾼이다! /268
상어와 개, 누구 코가 잘 듣나? /270
해달은 조개를 깨고 난 돌을 어떻게 할까?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