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배우는 DSM-5-TR? - 임상가를 위한 진단지침
“쉽게 배우는 DSM-5-TR은 현대 정신병리학의 마스터클래스입니다. 모리슨은 주요 정신 장애를 세밀하게 분석하여 독자가 DSM을 이해하도록 유익하고 접근 가능할 수 있게 안내합니다. 관련 사례 예시를 통해 증상, 중복 증후군 및 일반적인 동반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일 뿐만 아니라 진단 공식화 및 개념화에 대한 접근 방식도 향상시킵니다. 이 뛰어난 책은 모든 수준의 임상가와 학생들에게 권위 있는 자료이며, 차세대 정신건강 전문가를 교육하기에 이상적인 교재입니다.”
-David H. Klemanski PsyD, MPH, 예일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이 책은 진단기준을 새롭게 배우는 의대생과 임상심리 수련생부터 끊임없이 발전하는 최신 DSM 업데이트를 필요로 하는 노련한 정신과 의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업을 가진 정신건강 전문가들을 지원합니다. 이 책은 희귀 진단기준을 확인하거나 일반적인 장애와 이에 동반되는 다양한 양상을 검토하는 데 유용한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이든, 모리슨은 자기 인식 스타일, 생동감 있는 사례, 그리고 진단이 항상 정확한 틀에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해줌으로써 이 과정을 즐겁고 유효하게 만들어 줍니다.”
-Meredith Gansner, MD, 보스턴 어린이 병원 정신과 의사
“DSM-5-TR이 백과사전이라면 이 책은 매뉴얼입니다. 모리슨은 단순히 진단명이나 ICD-10의 부호를 할당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 과정을 실제로 진단하는 것, 데이터 통합, 치료를 위한 사례 개념화 등을 보여줍니다. 이 책을 읽는 것은 근거들을 어떻게 평가하고 균형을 맞추는지에 대해 보여줌으로써 마치 여러분이 지혜롭고 경험이 풍부한 임상가와 함께 있는 것과 같이 느끼게 해줍니다. 책 사용법에 대한 소개 부분도 교사와 학생에게 훌륭한 지침이 되며, 학습을 크게 향상시킬 것입니다. 훌륭하게 구성된 사례를 통해 모리슨이 DSM-5-TR 규칙과 논리를 어떻게 적용하는지 정확히 보여줍니다. 이 사례들은 DSM의 진단기준과 체크리스트를 생생하게 구현합니다. 이 책은 임상 분야의 전문가 입문 과정의 교재로도 적합합니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더 똑똑한 임상가가 될 것이라고 느낄 것이며, 또 그렇게 될 것입니다.”
-Edward L. Zuckerman, PhD, Clinician’s Thesaurus 저자
오리건주의 포틀랜드에 있는 Oregon Health and Science University의 정신건강의학과 부교수입니다. 그는 민간 및 공공 부문에서 폭넓은 경험이 있습니다. Morrison 박사는 가장 최근 호평을 받은 그의 유명한 실용서들[『한결 쉬워진 정신장애 진단 제2판(Diagnosis Made Easier, 2nd ed.)』과 『쉽게 배우는 DSM-5: 임상가를 위한 진단지침(DSM-5 Made Easy: The Clinician’s Guide to Diagnosis)』]로 수많은 정신건강 전문가와 학생들에게 임상평가와 진단의 복잡성에 대해 지도했습니다. 그의 웹사이트(www.guilford.com/jm)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진단 및 DSM-5와 관련된 추가 토론 및 자료를 제공합니다.
제1장 신경발달장애
제2장 조현병 스펙트럼 및 기타 정신병적 장애
제3장 기분장애
제4장 불안장애
제5장 강박 및 관련 장애
제6장 외상 및 스트레스 관련 장애
제7장 해리장애
제8장 신체 증상 및 관련 장애
제9장 급식 및 섭식 장애
제10장 배설장애
제11장 수면 - 각성장애
제12장 성기능부전
제13장 젠더 불쾌감
제14장 파괴적, 충동조절 그리고 품행장애
제15장 물질관련 및 중독 장애
제16장 인지장애
제17장 성격장애
제18장 변태성욕장애
제19장 임상적 주의가 필요한 다른 요인
제20장 환자와 진단
제임스 모리슨 지음, 엄수빈 외 옮김 저자가 집필한 등록된 컨텐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