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어머니를 모신 칠궁(七宮)의 비밀
우리나라 역사에 대하여 스스로 왜곡과 폄하를 일삼은 여러 모습을 보고 이를 바로 잡을 수 있는 방법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자 역사운동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그 첫 번째로 '한배달 청년회 답사모임'을 통하여 견문을 넓히고, 그 후로 여러 제현들과 '맥이민족회', '한국고대사문제연구소'. '한국역사문화연구소' 등을 거쳐 민족역사의 정체성을 바로잡기 위한 교육과 우수한 전통문화를 발굴 보존하기 위한 문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는 세계화라는 미명으로 국사교육이 선택과목으로 전락한 것을 바로잡아 필수과목으로 환원하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서울을 중심으로 한 역사서를 계속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