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영검전 5권
천 년을 살아온 내가 바라는 건 오직 하나. 잘 먹고 잘 사는 것이다. 기나긴 지루함을 날려버리며 뒤죽박죽 무섭게 엉켜드는 인연과 악연들. 하늘과 땅, 세상에 존재하되 존재하지 않는 이의 끝까지 살아남는 법이 공개된다. 그림자 속에 숨은 절대자, 드디어 강호로 나가게 되는데….
제42장 일촉즉발
제43장 정사대전의 시작
제44장 반전
제45장 형제
제46장 종착
제47장 끝맺음
제48장 싸움
제49장 삶과 죽음의 경계선
제50장 또 다른 시작
종장
작가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