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질] 만져도 될까?
사람과의 접촉을 꺼리는 남자에게 거리낌없이 다가가는 남자!
과거의 기억에 얽매여 사람과 닿는 것을 못 견디는 카와나에게
스스럼 없이 접근하면서 카와나를 변화시키는 다이키이지만,
카와나의 체질이 호전되면서 다른 사람과 접할 때마다 다이키에겐 어떤 감정이 샘솟는데….
과연 그 감정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나츠기리 토게가 그리는 우울 음침남과 해맑은 긍정남의 해후!
귀여운 두 사람의 만남을 함께 즐겨주세요!
AK 커뮤니케이션즈의 BL 레이블 “인디고”는 수준 높은 사랑 이야기를 독자님들에게 전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