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수록 빠져드는 도시기담 세계사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도 흥미진진한
13편의 유럽 도시기담!
1991년부터 2020년대 초반까지 30여 년간 두 저자가 유럽 33개국을 발품 팔아 취재하며
현장에서 발굴한 무섭고, 재미있고, 기기묘묘한 역사 스토리
· 수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간 무서운 노래 ?글루미 선데이? 이야기
· 끊임없이 화재를 일으키는 위험천만한 그림 ?우는 소년? 이야기
· 공포영화 [컨저링]의 모티프가 된,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저주받은 인형’ 애나벨 이야기
· 1,500건이 넘는 괴이한 현상을 낳은 ‘앤필드 사건’
· 목격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공포스럽고 미스터리한 ‘도플갱어’ 이야기
· 650명의 처녀를 피의 제물로 삼은 광기의 백작 부인 에르제베트 이야기
· ‘극장형 범죄’의 효시가 된 희대의 잭 더 리퍼 연쇄 살인 사건 이야기
· 노이슈반슈타인성을 지은 바이에른 국왕 루트비히 2세의 죽음에 관한 기묘한 이야기
· 러시아 황실을 멸망으로 이끈 희대의 괴승 라스푸틴의 암살 사건을 둘러싼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온몸에 소름 돋을 만큼 무섭고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한 13편의 도시기담 세계사 이야기가 독자를 단숨에 휘어잡아 책 속으로 거침없이 끌고 들어간다.
저 : 가타노 마사루
저널리스트. 1961년 군마현에서 태어나 도쿄도립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다. 슈에이사에서 일하다가 퇴사한 뒤 오스트리아, 헝가리를 거쳐 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에 거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유럽 환경 대책 최전선』 『이 부분이 다르다, 유럽의 교통 정책』『후쿠시마는 세계를 바꾸었을까?』등이 있다.
저 : 스가이 노리코
여행 저널리스트. 1962년 니가타현에서 태어나 도쿄여자대학 단기 대학부를 졸업했다. 슈에이사에서 일하다가 퇴사한 뒤 오스트리아를 거쳐 세르비아에 거주하고 있다. 가타노 마사루와 함께『도설 프라하』『이렇게 다른 유럽 각국 기질』『일본인이 되고 싶은 유럽인』 등을 집필했다.
그림 : 안병현
이야기에 어울리는 그림을 만들고, 괜찮은 이야기를 그리고 있기도 합니다. 그린 책으로 『위기의 역사』, 『세금 내는 아이들의 생생 경제 교실』, 『크리처스』, 『이상한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인 더 게임』, 『너에게서 온 봄』, 『배꼽 전설』, 『이상한 엘리베이터』, 『방과 후 요괴반』,『사실, 꼬리아홉 여우는』, 『너에게 난, 나에게 넌』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어린이 마음 시 툰』, 『만나러 가는 길』이 있습니다.
역 : 서수지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지만 직장생활에서 접한 일본어에 빠져들어 회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일본어를 공부해 출판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옮긴 책에 『과학잡학사전 통조림 ? 일반과학편』 『과학잡학사전 통조림 ? 인체편』 『과학잡학사전 통조림 ? 우주편』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세계사를 바꾼 37가지 물고기 이야기』 『세계사를 바꾼 21인의 위험한 뇌』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감염병』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 ? 뇌과학편』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1가지 심리실험 ? 인간관계편』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 ? 자기계발편』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물리 이야기』 『소수는 어떻게 사람을 매혹하는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32가지 생물학 이야기』 등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도 흥미진진한
13편의 유럽 도시기담!
1991년부터 2020년대 초반까지 30여 년간 두 저자가 유럽 33개국을 발품 팔아 취재하며
현장에서 발굴한 무섭고, 재미있고, 기기묘묘한 역사 스토리
· 수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간 무서운 노래 ?글루미 선데이? 이야기
· 끊임없이 화재를 일으키는 위험천만한 그림 ?우는 소년? 이야기
· 공포영화 [컨저링]의 모티프가 된,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저주받은 인형’ 애나벨 이야기
· 1,500건이 넘는 괴이한 현상을 낳은 ‘앤필드 사건’
· 목격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공포스럽고 미스터리한 ‘도플갱어’ 이야기
· 650명의 처녀를 피의 제물로 삼은 광기의 백작 부인 에르제베트 이야기
· ‘극장형 범죄’의 효시가 된 희대의 잭 더 리퍼 연쇄 살인 사건 이야기
· 노이슈반슈타인성을 지은 바이에른 국왕 루트비히 2세의 죽음에 관한 기묘한 이야기
· 러시아 황실을 멸망으로 이끈 희대의 괴승 라스푸틴의 암살 사건을 둘러싼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온몸에 소름 돋을 만큼 무섭고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한 13편의 도시기담 세계사 이야기가 독자를 단숨에 휘어잡아 책 속으로 거침없이 끌고 들어간다.
가타노 마사루, 스가이 노리코 글, 안병현 그림 저자가 집필한 등록된 컨텐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