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으로 읽는 소셜 미디어
고전을 읽으면 소셜 미디어가 읽힌다.
<고전으로 읽는 소셜 미디어> 라떼노트는 ‘제2의 생활공간’이라 불릴 만큼 우리에게 익숙해진 소셜 미디어를 ‘고전’이라는 색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다. ‘공유와 협업’이란 주제를 중심으로 <백설공주> <톰 소여의 모험> <서동요>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고전 이야기 속 숨겨진 소셜 미디어의 기본 작동 원리와 법칙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트랙백 파트에서는 앞서 다루지 않았던 추가 논의 사례로 깊이를 더했다.
저자소개
서문
고전으로 읽는 소셜 미디어
1. 톰 소여가 던진 교훈 “하고 싶게 만들라”
2. 옥스퍼드 영어 사전과 크라우드 소싱의 힘
3. SNS 친구 맺기와 ‘나홀로 볼링 치기’
4. 인간 소셜 본능의 출발점 ‘회색노트’
5. ‘호밀밭의 파수꾼’과 소셜 플랫폼 전략
6. 한국 최초의 바이럴 마케팅 ‘서동요’
7. 백설공주와 거울, 그리고 셀카 본능
8. 스탕달, 공론장의 구조변동, 그리고 소셜 미디어
9. 공감과 공유의 천재 ‘소셜 마스터’ 사도 바울
REFER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