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무지경 6
평범한 이급살수 고휘산, 지금 그의 철저한 도약이 시작된다.
끊임없는 노력 앞에 그 무엇도 두렵지 않고, 천형과도 같은 금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십무의 경지를 향한 집념은 기적을 만드니 세상의 밤을 지배하는 자가 되리라.
세상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하여 절대의 권좌에 오를 때까지 신화를 향한 도전이 시작되는데…….
위상의 신무협 장편 소설 『십무지경』 제 6권.
第一章 아귀삼검餓鬼三劍
第二章 사파의 지존
第三章 움직이는 주월단
第四章 혈겸(血鎌) 대 십팔호
第五章 사파와 손을 잡다
第六章 호수검객虎手劍客 탁인찬卓刃燦의 죽음
第七章 제갈세가의 비선秘線
第八章 일지맹주一志盟主 고휘산
第九章 당가를 지워라
第十章 마신창魔神槍 김종성
第十一章 단소진段素眞의 결단
第十二章 마지막 준비
第十三章 전쟁의 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