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한가의 신작 퓨전 판타지 소설 『검황 이계정벌하다』 제 8권.



작품 제목에서 드러나듯, 무림의 지존으로 군림하던 검황이 죽지 않고 환생해 벌이는 기상천외한 모험담이다.

이 작품은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학생의 몸을 빌려 폭력 문제를 해결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원래 주인공은 연재 초기에 판타지 세계로 급하게 차원이동될 계획이었으나 전반부의 반응이 너무 좋아 차원이동이 연기되기도 했다. 그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갈수록 높은 조회수와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승승장구하는 『검황 이계정벌하다』. 장쾌하게 이어지는 그 뒷이야기가 자못 궁금해진다.



검황은 죽지 않았다. 무대가 이계로 바뀌었을 뿐!

무림의 검황이 죽었다.

하지만 그는 죽지 않았다.

죽지 않고 한국에서 괴롭힘을 당하다 자살을 시도한 명훈이라는 학생의 몸을 빌려 다시 환생했다.

그때부터 시작되는 검황의 신......

저자소개

목차

제1장 그가 우리를 찾지 않으면 

제2장 어디 한번 붙어보자! 

제3장 내가 악마가 되어주지 

제4장 친구의 행방 

제5장 최악의현실 

제6장 단지 얼굴이 보고 싶었을 뿐 

제7장 애들 싸움에 이유가 있나? 

제8장 우리의 진정한 적은 헤르마틴 제국이다 

제9장 남자는 주먹, 구타는 손맛 



- 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