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인의 말
1 약속 없이 걷는 길
겨울꽃
파도의 울분
사랑해서, 사랑하니까
둥지
어머님 1
그리움에 달 기울고
하늘 여행
거울 속 나
가을 나그네
야화
방황
이슬
약속 없이 걷는 길
겨울 문턱
어머님 2
어둔 밤 겨울비
기억
휴가
보름달
널 닮은 가을빛
2 너처럼 살고 싶다
검은 그림자
가을빛 그리움
보고픔
촛불 사랑
향가(香家)
늦은 밤거리에서
첫눈을 기다리며
너처럼 살고 싶다
하루
고독
알몸
지우지 못한 오월
너 없는 빈자리
임의 미소
명상
침묵
그대 날 기다리시나요
첫눈 내리는 날
왜
3 내 앞에 다가선 넌
고향의 밤
가을 편지
코스모스 길
상처
새벽을 여는 어머님 3
보내고 떠나면
널 기다리는 벤치
산에 올라
불면의 밤
이 가을 코스모스처럼
어머님 눈물 4
가을 낙엽
어디로 가시렵니까
빈 잔
고향 역
내 앞에 다가선 넌
연가
그대 있음에
아가야
죽(竹)
4 홀로 산다는 것
장마비
철부지 사랑
편지
홀로 선다는 것
침묵 속 이별
사계절
내 눈 안에 당신
그대 그립다 말할 때
파도의 비애
간이역
생각
인생
튤립 예찬
외면
호수
보길도
갈대
기다림
노란 주전자
? 마흔 두 살의 비망록
저자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