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검 5 (완결)
전설의 검객 구용각. 그와 소년의 인연을 이어준 것은 한 잔의 물에 불과했다. "이제껏 난 내 편에 선 자들이 나로 인해 괄시당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누구도 함부로 널 건드릴 수 없게 해주마." 그 말이 소년 무영을 움직였다
제1장 천유보 소전(小傳)
제2장 격류(激流)
제3장 비상하는 비파천
제4장 전쟁의 서(序)
제5장 주고받은 것
제6장 위룡궁의 위기
제7장 정해성의 빚
제8장 패륜
제9장 무천의 신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