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남자 2 (완결)
위,촉,오 천태만상 날라리들의 삼파전과 그들을 평정하는 여주인공 민우주의 이야기.
서울 고교밀집지역의 위선고, 촉망고, 오복고 세 고등학교의 날라리들 간의 세력이 각축양상이다. 이 가운데 남주인공 강시원이 몸담고 있는 촉망고가 가장 으뜸이라 할 수 있다.
오복고의 쌈짱 손권혁은 오랜 소꿉친구이자 연인인 여주인공 민우주를 위선고 쌈짱인 조희탁으로부터 피신시키기 위해 남장까지 시켜가며 민우주를 촉망고에 숨겨놓는데...
이건 손권혁의 일생일대의 실수!
강시원은 전학 온 민우주를 남자로 알면서도 감출 수 없는 민우주의 여성성에 겉잡을 수 없이 무방비로 빠져들어가고...
결국 강시원은 하늘만큼 커져버린 사랑의 감정 때문에 고뇌에 휩싸인다. 그리하여 외친다.. '난 변태다~~~' 헉~.
사춘기 시절을 몽고메리의 소설 '앤'과 함께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앤'의 상상력을 사랑했다.
열정이랄까, 때론 거추장스런 공상, 망상이라고 평가절하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은 시간이 흘러도 상황이 변해도 사라지질 않는가보다.
난 내 안의 철없는, 끝없는 상상하는 영혼을 사랑한다.
59편
60편
6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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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편
67편
6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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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편
번외편─[강시원 시점]
<2편─신 삼국지>
<3편─행복 속에 낮게 스며드는 불안감>
<4편─불안감이 예고한 이별>
<5편─재회를 기다리는 이별>
<6편─잔인한 재회>
<7편─죽음이 주는 교훈>
<8편─내 맘에 담긴 우주>
<9편─하나가 아닌 둘. 둘이 아닌 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