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예술과학대학교 전자책도서관

책소개

한 나라의 왕세자비자 전세계의 연인으로 드라마틱한 삶을 살았던 다이애나의 삶과 윌리엄과 해리 두 아들의 이야기.

6년 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다이애나와 엄마를 그대로 닮은 윌리엄과 해리가 한 나라의 왕족이기 이전에 평범한 사람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친근한 엄마로 살기 위해 노력했던 다이애나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알려진 것과는 달리 자상한 아버지가 되고자 했던 찰스 왕세자, ‘아버지의 연인’ 카밀라를 이해했던 윌리엄과 해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저자소개

세계 20여 개 국의 언어로 번역된 22권의 책을 통해 매끄럽고 탄탄한 문장력을 인정받아 온 실력 있는 작가이다. 1999년 출간된「다이애나가 가던 날」은 '뉴욕타임스'가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고,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다이애나의 꿈 윌리엄과 해리」가 있다. '타임'과 '피플'의 편집자로 일했던 그는 현재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유명 출판 매체에 여러 편의 글을 꾸준히 기고하고 있다.

저자 서문

1장_ 서른여섯 송이의 백합
2장_ 영국을 지배하소서!
3장_ 켄싱턴 궁의 개구쟁이들
4장_ 왕비가 될 수 없는 왕세자비
5장_ 아빠의 여자, 엄마의 남자
6장_ 행복해질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하세요
7장_ 다이애나의 빈자리
8장_ 같이 가는 길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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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