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쉬운 광고책 - 박기철의 체감광고학
하이텔 광고동호회(go adver)에서 '박기철의 인생과 광고'라는 고정 칼럼으로 연재되었던 바로 그 내용. 광고인들 사이에서 회자되며 '통념이 깨지고 주관이 생기는' 필독 칼럼 1순위로 인기를 얻었던 글을 책으로 엮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광고책>은,
1. '광고란 무엇인가' 하는 광고의 정의부터 '광고는 앞으로 어떻게 변화 발전할 것인가' 하는 광고의 미래까지 광고의 모든 것을 실무 중심으로 자세히 설명했다.
2. 광고에 대한 저자의 세 가지 측면의 경험과 시각을 통합했다
- 15년 째 광고회사에서 실전을 뛰고 있는 실무경험과,
-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수로서의 경험,
-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으로서의 경험
3. 중요한 것은 기본, '광고인으로서의 마인드' 광고에 대한 기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의외로 드물다.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PD, AE 등 광고를 만드는 사람들부터, 광고주, 관리팀, 마케팅, 조사팀 등 광고의 주변에서 광고와 관련된 사람들의 성향과 하는 일을 조목조목 정리하면서,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을 잊고 있었는가를 몸으로, 맘으로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4. 광고에 눈을 뜨게 해주는 사실 체감의 '체감 광고학' 교과서처럼 무겁지도 않고 수필집처럼 가볍지도 않지만, 읽고 나면 광고란 본질적으로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 가슴으로 느끼면서 머리로 이해된다. 그리하여 광고에 눈뜨게 되는 사실 체감의 실리적 광고책. 그래서 체감(感) 광고학이다. 광고에 대한 체감을 전체 10장 100꼭지의 잘 정리된 항목으로 차근차근 느끼게 해준다.
5. 세상에서 가장 쉬운 광고책 - 누가 읽나?
광고에 대한 환상을 꿈꾸며 광고를 공부하는 학생이나 신입사원은 물론, 광고의 기본을 잊어버린 기성 광고인이 읽으면, 무릎을 치며 공감할 책이다.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밟았다. 금강기획, 동방기획에 근무하다 2002년 현재는 솔루션 전문회사인 은진기획 국장, 남서울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겸임교수로 있으며, 중앙대, 경희대, 건국대, 이화여대, 건국대, 한신대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지은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광고책>, <통합된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서문. 왜 체감 광고학인가?
개정판 서문. 왜 개정판을 내게 되었나?
추천의 글. 박기철이 똑바로 본 광고세상!/정해동
제작의 기본을 새긴다
전략의 기본을 익힌다
광고 보는 안목을 높인다
광고하는 마음을 다진다
생각하는 힘을 키운다
대행사 사람을 발린다
인간관계를 살린다
광고주의 정체를 밝힌다
프레젠테이션을 배운다
미래의 흐름을 따른다
맺으며. 더 배워야 할 게 많습니다
작가소개
커뮤니케이션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커뮤니케이션북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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