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누비 하늘에 구름을 누비다
400여 년을 부단히 손에서 손으로 이어 내려온, 더없이 정성스럽고 지극한 마음으로 만드는 전통공예 통영누비. 그리고 독특한 운치와 정서를 아낌없이 보여 주는 통영의 담소한 애환. 시간의 흐름을 견디고 켜켜이 쌓아 낸 통영의 쪽빛 바다와 잔잔한 일상을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공예 통영누비 안으로 불러들여 봅니다. 통영의 쪽빛 바다에 나의 마음을 담아 여러분께 보냅니다.
Prologue
Part 1 봄
Part 2 여름
Part 3 가을
Part 4 겨울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