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인생의 가장 소중한 것을 찾기 위해 자신을 믿어준 동료들의 바람을 이룩하기 위해 진정한 기사도를 세우고 죽어버린 용병의 시대를 부활시키기 위해 용병으로 태어나 기사로서 검을 쥔 어빈의 질주가 시작된다.

저자소개

목차

Chapter 46 시간은 빨리 흘러갔다
Chapter 47 묻지 않을게요, 말하지 말아요
Chapter 48 지독한 기시감
Chapter 49 피에로가 웃을 뿐이었다
Chapter 50 가슴에서 뭐라고 하는지 한 번이라도
Chapter 51 미안하다, 아들아
Chapter 52 이제 좀 간지럽냐?
Chapter 53 죽은 사람은 벌할 수 없다
Chapter 54 내 기사도는 너무 꽉 막혀 있었던 것 같군
Chapter 55 딱 한 개 남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