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교환학생 : 맥주와 홍차 사이
2018년 봄학기 독일 교환학생을 다녀온 사람과 2018년 가을학기 영국 교환학생을 다녀온 사람이 교환학생 지원부터 기숙사 선정, 첫 일주일 생활기, 행정 처리, 전반적인 생활 및 여행 그리고 귀국 후의 이야기까지 함께 담았다.
저자들은 교환학생을 준비하면서 '정리가 잘 된' 정보에 갈증을 느꼈다고 한다. 망망대해와 같은 정보의 바다 속에서 헤매었던 느낌과 그 속에서 드는 궁금증, 해외 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이 <유럽, 교환학생: 맥주와 홍차 사이>의 시작으로 이어졌다.
챕터 1. 가기로 결심했다
시작이 반
떠나기 전
챕터 2. 유럽에 살어리랏다
낯선 땅에서 첫 일주일
학교 생활
본격 유럽 라이프
익숙해진 땅에서 마지막 일주일
챕터 3. 여행
유럽 여행 꿀팁
짧은 도시별 추천 / 비추천
챕터 4. 귀국 후의 이야기
까먹지 말자 학점인정
소연의 이야기
도원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