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민속과 전설
-본문 중에서\n화랑의 시초는 대략으로 진흥왕 때라고 추측된다. 그러나 진흥왕 37년에 만든 원화(源花)에 기원을 두고 있다.\n \n화상(畵像)이나 부지(?紙)를 문 또는 귀긴 무리 사이에 왕래하는 장소에 붙이는 것으로 요사스러운 기운(邪)을 물리치는 것은 원시 신앙에 속하는 일종의 주술(magic)이라고 하겠다.\n\n대나무 피리(만파식적)를 불면 군사가 물러가고, 병이 치유되고, 가뭄에 비가 오고, 비 오다 맑으며, 바람이 평온해지고, 파도가 잠잠해진다고 전한다.\n\n신라는 봉황이 나는 형국이니 그것을 잡아 가두려면 알(卵)과 같은 작은 산을 만들고, 또 율림(栗林)에 물이 나도록 할 것이다.\n\n교천(蛟川)에 지금도 다리 터가 하나 있는데 세상 사람이 보통 칠성(七星)다리, 또는 효불효교(孝不孝橋)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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