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전설 15
사신의 전설이 깨어난다! 미 해병 특수부대 요원 60명을 박살 낸 사내가 있었다. 대한민국 육군 대위 김효원. “건드리지 마라. 신이라도 용서치 않겠다.” 케이원이라는 이름과 함께 따라다니는 사신이라는 이름. 다시 찾아온 행복을 지키기 위해… 사나이의 신화가 시작된다.
이카루스의 날개 (2) 전쟁서막 꿈꾸는 그림자들 샤오린의 눈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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