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복지론 1편
- 저자
- 원선화 저
- 출판사
- 올리
- 출판일
- 2018-03-30
- 등록일
- 2019-09-06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949K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책에 대한 소박한 글월들 쓰기전에 청소년의 품격에 대하여 생각하여 본다. 품격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은 무엇일 까? 인간의 품격, 국가의 품격, 말의 품격, 품격경영, 등... 놀랍게도 저자가 하고자하는 청소년의 품격은 이 모든 단어들의 집합체가 아닌가? 청소년들의 희망은 그 나라 , 그 시대 민족의 꿈이고 현실이다. 이것이 국가의 품격이다.
말의 품격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 까?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에 그 인간의 품격이 드러난다. 청소년들의 학교문화에서 대화들을 가만히 들여다보자. 온통 욕설이다. 그래도 청소년들은 자랑스럽게 말한다. [청소년문화라고] .... 그렇다! 분명한 것은 이 시대 청소년들이 만들어낸 청소년 [대화문화]이다. 우리는 마땅히 청소년문화를 존중하여주고, 청소년들이 즐겨 사용하는 언어, 즉 청소년들이 창조한 시대적 은어를 청소년 문화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과연 이 시대가 말하고자 하는 청소년품격에는 어떤 청소년들을 보고 말할 수 있을 까? 대한민국이 낳아 내세운 영웅들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그들은 청소년들에게 어떤 의미의 말들을 남겨 놓았을까? 이들이 남겨놓은 의미의 말들은 분명히 이 시대 품격이다.
청년들이 뽑은 각 분야 영웅들이 청년들에 던진 한마디, 한마디 품격있는 말들을 살펴보자. 이 시대 영웅들이 우리 청년들에게 바란 것은 무엇일까? 품격이다! 청년들이 갖추어야 할 이 시대 청년으로서의 품격말이다.
"어렵고 힘든 시절을 지나고 있는 청년들에게 희망공식이 되길 바랍니다." 문화·예술 영웅인 MC 유 재석은 청년들에게 "도전에 따른 자신의 책임을 명심하고,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할 때 결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전하고 있다. 그러나 청소년들앞에 높인 삶은 어떠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