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난 바퀴 달린 마차
이 소설은 우리나라 경제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면서 수십 년 동안 거의 변함이 없는 재벌에 대하여 경제적·사회적 관점에서 파헤치고 있다. 민주주의를 외치던 열혈 청년이 재벌 기업 및 재벌가와 인연을 맺으면서 변해가는 과정을 통하여 인간의 진정한 모습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다.
보령에서 출생하여 안양에서 살고 있다. 홍성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였고 일본 히토쯔바시(一橋)대학에서 경제학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재정경제부와 예금보험공사에서 오랜 기간 직장생활을 하였다.
작가의 말 04
이야기 <1> 08
이야기 <2> 19
이야기 <3> 29
이야기 <4> 35
이야기 <5> 102
이야기 <6> 112
이야기 <7> 124
이야기 <8> 131
이야기 <9> 140
이야기 <10> 190
이야기 <11> 202
이야기 <12> 215
이야기 <13>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