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제국 2
우정으로 뭉친 공학도 3인방!
조선으로 가다!
열강들의 야욕 앞에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한 조선.
임금, 군인, 기술자로 다시 태어난 그들이 나섰다.
이제 조선에 세계 최강의 무기와 군함이 제작되기 시작한다.
“그냥 우리 민족의 고토를 회복하려 한 건데,
왜 세계 열강들을 다 무릎 꿇려야 하는 거냐고?!”
세 친구들에 의한 사상 초유의 땅 따먹기가 시작된다!
1장 고토(古土) 회복을 위한 전진
2장 지린 전투
3장 어느 병사의 눈물
4장 모두치를 잡아라
5장 진저우 전투
6장 산해관 조약을 체결하다
7장 성국이 독일에 가다
8장 산업 기술과 무기의 발전을 꾀하다
9장 민족 대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