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의 눈물
신들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하늘의 경계가 무너지고 암흑으로 변했다.
죽은 자가 깨어나 사람들을 공격했다.
여기저기서 사람들의 비명과
통곡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하늘에서 알 수 없는 생명체가 수없이
내려와 사람들을 벌레 죽이듯이, 그렇게
아무런 감정이 없이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넣었다.
1장 대혼란 1~12 페이지
2장 큰 착각 13~26 페이지
3장 비극 27~48 페이지
4장 오해 49~64 페이지
5장 비극 65~77 페이지
6장 만남 78~158 페이지
7장 행복 159~206 페이지
8장 하늘세계 207~255 페이지
9장 오대산 256~336 페이지
10장 수로궁 337~395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