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집 없이도 월세 받는다 - 부동산 투자의 뉴 패러다임, 돈 없이도 월세 부자가 될 수 있다
- 저자
- 함께하는 삶 지음
- 출판사
- 예문
- 출판일
- 2017-02-21
- 등록일
- 2017-04-17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0MB
- 공급사
- 알라딘
- 지원기기
- PC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리스크 제로! 월세로 돈 버는 1인 사업가가 돼라
집 없이도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임대 사업 방법과 노하우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더라도 평범한 직장인이나 주부가 갭투자, 경매 시장 등에 뛰어들기란 생각처럼 쉽지 않다.
그런데 투자금은 적게 들고 수입은 매달 확실한 부동산 투자가 있다면?!
바야흐로 월세 시대! 내 집 없이도 가능한 월세 맞벌이 방법을 소개한다. 평범한 직장인이자 임대 사업자로서 셰어하우스, 에어비앤비, 상가 임대 등을 두루 경험한 저자가 임대 사업을 통해 \'제2의 월급\' 받는 방법을 알려준다. 부동산의 개념을 \'소유\'에서 \'사용\'으로 전환하고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기 집 없이도 누구나 임대 사업자가 될 수 있다. 셰어하우스, 부분임대, 단기 풀옵션 임대, 외국인 근로자 임대 등 다양한 주거 임대 형태와 수익 모델을 알 수 있는 것은 물론 위치 선정, 집 고르는 법, 공실률 제로의 노하우, 정부 보조금 받기, 입주자를 찾는 법, 임대인 및 입주자와의 관계 맺기 등 다양한 실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평범한 직장인도, 주부도, 집 없이 월세 받는 집주인이 될 수 있다!
리스크는 없고 수입은 보장되는 ‘신개념 월세 재테크 방법’.
흙수저를 금수저로 만드는,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투자의 길을 알려준다
자기 집 한 채 없이도 꼬박꼬박 월세 200만 원씩 받는 직장인이 있다?
믿기지 않는 이야기지만 사실이다. 월세 시대와 공유 경제가 만나 ‘신개념 월세 부자’의 기회를 만들고 있다.
이제까지 월세 부자라고 하면 레버리지를 이용해 여러 채의 집이나 상가에 ‘갭투자’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아무리 레버리지를 이용한다 해도 리스크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선뜻 갭투자에 나서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더군다나 아끼고 아껴도 내 집 한 채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투자에 쓸 목돈을 마련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
만약 큰돈이 필요하지 않는데다 리스크가 없으며, 수입은 보장되는 부동산 투자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
아는 사람만 안다는 새로운 부동산 투자법, 실패하지 않는 신개념 월세 재테크 방법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집, 소유하지 말고 운영하라!
쉐어하우스 수익률의 비밀과 핵심 노하우 대공개
불확실성의 시대, 부동산 시장 역시 어디로 갈 것이며 언제 요동칠지 누구도 정확히 알 수 없다. 언제까지 집값이 오를지, 정부의 정책이 어떻게 바뀔지는 알 수 없는 노릇이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 ‘1인 가구가 증가하며 월세 수요는 점차 확대되리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부동산 시장의 트렌드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공유 경제’ 트렌드를 접목하여 신개념 월세 투자법을 제시한다. 바로 ‘빌려서(임대하여) 운영하는 임대사업’이 그것이다.
월세를 받기 위해 집을 반드시 소유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월세 거래가 잘되지 않는 중대형 평형의 아파트나 빌라를 임대하여, 1인 가구를 위한 주거 서비스(쉐어하우스, 학교 앞 / 직장 앞 풀옵션 임대 등)를 제공함으로써 자기 집 없이도 월세 받는 임대 사업가가 될 수 있다.
놀라운 사실은 이러한 임대사업의 수익률이 매매하여 임대할 때의 수익률보다 높다는 사실이다. 저자는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하여 20%에서 최대 78%에까지 이르는 수익률 모델을 소개한다. 매매하여 임대 시 수익률이 10% 내외인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준이다. 또한 이를 위해서 전대차 관련 주의할 점은 무엇이며 집 주인은 어떻게 설득해야 하는지, 어느 지역의 어떤 집을 선택해야 하는지, 입주자를 찾는 법과 운영 노하우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누구나 제2의 월급을 받는 1인 사업가가 될 수 있다
저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월급 외 새로운 수입의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던 중 이와 같은 임대 사업에 눈 떴다. 집과 상가 등 다양한 임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쉐어하우스 전문 포털 서비스(‘쉐어플러스’)를 운영 중이기도 하다. 이처럼 저자 자신의 경험과 쉐어하우스 운영자 및 입주자 상담에서 얻은 노하우, 그리고 포털을 운영하며 쌓인 데이터에 기반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유망 지역과 대상, 시장 트렌드 등을 분석하였다.
선진국에서는 쉐어하우스가 이미 대세가 된 가운데, ‘주거 서비스 사업’은 바로 지금이 시장에 뛰어들 적기이다!
제2의 월급이 간절한 소시민들에게 새로운 수입의 파이프라인을 제시하는 투자 지침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