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Talking Abroad리얼토킹 어브로드 - 외국에서 생활해야 한다면
- 저자
- Ellie Oh.Tasia Kim지음, 2da 그림
- 출판사
- NEWRUN(뉴런)
- 출판일
- 2017-02-23
- 등록일
- 2017-04-17
- 파일포맷
- 파일크기
- 25MB
- 공급사
- 알라딘
- 지원기기
- PC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 개정판 기획 의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영어책!
대한민국을 뒤흔든 화제의 책, 더욱 알찬 구성으로 돌아왔다
『잉글리시 리스타트』시리즈, 왜 그토록 오랫동안 사랑받았는가?
2008년 여름 『잉글리시 리스타트 베이직』이라는 노란 책이 등장, 전국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휩쓸었다. 한손에 들기 딱 좋은 크기, 200g의 가벼운 무게, 한글 없이 그림과 영어만으로 된 심플한 구성의 이 책은 영어책 중에서 가장 장기간인 연속 9주 종합 1위를 지켜냈다. 뿐만 아니라 그해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각각 ‘최고의 책’,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이 성공은 그 뒤에 출간된 『리얼토킹』『에브리데이토킹』등의 회화편으로도 이어졌다. 『리얼토킹』은 2011년 출간 후 6개월 이상 어학 분야 1위 자리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다. 생동감 있는 캐릭터 Anna가 나와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를, 서브웨이에 가서 자연스럽게 샌드위치를 주문하는, 멀리 있는 영어가 아닌 바로 나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영어를 맛보게 해주었다.
『잉글리시 리스타트』시리즈의 인기 비결은
‘심플함’과 ‘자기주도 학습의 재미’에 있다.
“한글 해설은 하나도 없는데, 책을 덮고 나면 휠씬 더 풍부한 설명을 읽는 느낌이에요.”라고 독자는 말한다. 한글 번역이나 해설 없이 ‘이미지’와 ‘영어’만으로 구성되어 있어 과연 이것만으로 학습 효과가 있을지 의심스러울 테지만, 영어를 이미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한국어로 번역하는 수고로움을 덜고 영어 그 자체로 이해할 수 있다. 바로 이 점이 이 시리즈의 인기 비결이었다.
또한 학원을 다니거나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 선생님의 강의에 의존하여 내가 써볼 수 있는 표현이나 단어를 공부할 시간을 놓치게 된다. 하지만 『잉글리시 리스타트』시리즈는 반대이다. 단순한 그림을 통한 반복학습은 독학을 염두에 둔 것이기에 내가 가르치고, 내가 공부하고... 그래서 다른 사람의 기준이 아닌, 내가 궁금하고 필요했던 영어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바로 자기주도 학습의 묘미인 것이다.
『잉글리시 리스타트』, 이젠 나에게 필요한 영어를 골라보자!
이번 『잉글리시 리스타트』시리즈의 개정은 이러한 기대가 반영된 영어책이라는 점에서 기대된다. 이미 인정받은 콘텐츠는 최대한 손대지 않으면서 리스타트 학습 정신인 ‘영어를 영어 그대로 반복하여 스스로 도움이 되게 한다’는 모토가 적극 반영된 학습 장치들을 추가하였다. 그래서 이번에 자발적 학습을 돕기 위해 다양한 학습 기능이 탑재된 모바일 APP을 제공하고 있다.(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에서 ‘잉글리시 리스타트’ 검색)
“사실 전문적인 영어는 필요 없거든요. 간단하지만 꼭 필요한, 딱 그 만큼의 영어를 간단한 그림과 함께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라는 독자의 말처럼 『잉글리시 리스타트』시리즈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딱 필요한 만큼의 영어를 독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더 이상 새로운 영어는 필요 없다. 그동안 배운 영어를 얼마나 일상에서 정확하게, 적절하게 활용할지 연습하는 것이 ‘진짜 영어 학습법’이다. 이 시리즈가 그동안의 명성을 이어 살아있는 영어의 정의를 다시 정착시킬지 주목된다.
독학 영어의 필수품, 『잉글리시 리스타트』
영어 그대로이다
언어를 처음 배우는 아기들은 언어를 그 자체로 이해하고 익숙해진다. 마찬가지로 『잉글리시 리스타트』는 의미와 쓰임을 영어 그대로 받아들이고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반복한다
반복은 영어를 학습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 책을 넘기다 보면 저절로 반복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따로 복습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기억하게 된다.
도움이 된다
영어는 소통의 수단이다. 단지 머리로 이해하고 끝나는 지식으로서의 영어가 아니라, 생활에서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어를 담았다.
스스로 한다
영어는 결국, 스스로 노력해야 진짜 내 영어가 된다. 자발적 학습을 돕기 위해 다양한 학습 기능이 탑재된 모바일APP을 제공한다.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에서‘잉글리시 리스타트’ 검색)
낯선 외국 생활 적응에 힘이 되는 영어책!
외국에서 생활해야 한다면 『리얼토킹 어브로드』! 이 책은 이민, 유학, 어학연수, 해외출장 등 영어가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을 때 영어를 통해 낯선 문화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어책입니다. 실제 외국에서 살면 반드시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통해 생활에 도움이 되는 리얼한 영어만을 엄선했습니다. 그리고 『잉글리시 리스타트』시리즈답게 반복 연습을 통해 학습하도록 구성했습니다. 『리얼토킹 어브로드』가 함께라면 영어가, 일상이 더 이상 두렵지 않고 자꾸 도전해보고, 연습해보고 싶어질 것입니다.
외국에서의 생활,
이 정도 영어면 충분합니다
외국에서 생활할 때 매일 필요한 영어를 말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어학연수, 유학, 이민, 해외출장 등으로 외국에서 생활해야 할 때, “영어로 말하면서 잘 살 수 있을까?” 이렇게 생각하신 적 많죠? 이 책은 누구나 겪게 되는 일상의 일들을 영어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은 2008년 출간되자마자 전국 서점 1위를 휩쓸며 단번에 종합 베스트셀러가 된 『English Restart』 시리즈의 회화편입니다. 이 책 역시 한글 해석 하나 없이 영어를 영어로 이해시켜주는 모티브를 이어가면서 회화를 공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외국에서 살면 반드시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통해
보다 리얼한 영어를 접할 수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끼니를 때우고,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고, 세탁소에 빨래를 맡기고,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는 등 평범한 일상의 일들을 외국에서 영어로 해결할 수 있도록 상황을 제시합니다. 난이도는 『Real Talking』 편과 비슷하지만 우리에게 새롭고 낯선 문화가 제법 나와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그 장소에서 직접 체험한다는 생각으로 반복해서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익숙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여전히 시크하고 도도한 Anna를 통해
생활에 필요한 영어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어디서나 당당하고 거침없이 묻고 답하는 Anna! Anna가 되어 일상에서도 자신 있게 영어로 말해보세요. 그것만으로도 영어 회화가 자연스러워지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무료로 제공되는 원어민 MP3 파일을 듣고 말하기를 반복한다면 이 책 한 권으로도 1년 이상 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과 같은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평범하지만 모두가 겪을 만한 외국 생활이 시작됩니다
대한민국이 아닌, 다른 제 2, 3의 나라에서 살게 된다고 해도 더 이상 새로운 영어는 크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사는 것은 모두 비슷하기 때문이죠. 오히려 알고 있던 영어를 일상생활 속으로 가져오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외국에서 반드시 경험하게 되는 상황에 필요한 영어만을 담은 이 책은 여러분의 도전에 든든한 친구가 될 것입니다. Anna가 되어, Anna의 생활을 따라가다 보면 일상에 필요한 영어가 충분히 익숙해질 것입니다.
이 책의 활용법
원어민 MP3
책의 모든 내용을 정확한 발음을 듣고 따라 말할 수 있도록 원어민 MP3를 충분히 활용하세요. 책과 함께 반복해서 듣다 보면 듣기는 물론, 영어 말하기의 학습 효과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잉글리시 리스타트’ 검색 후, 무료로 APP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MP3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15일에 끝내는 학습일정표
‘15일 학습일정표’는 상상하고, 듣고, 말해보고, 써보고, 함께하는 5가지 학습법이 적절한 학습일과 분량에 맞춰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어떻게 봐야 할지 막막하다면 일정표를 따라 학습해보세요. 가장 짧은 시간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Mobile APP
다양한 학습 기능이 탑재된 모바일 APP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잉글리시 리스타트를 학습하세요. 플래시 카드부터 오디오 듣기, 말하기 녹음, 워크북, 나만의 복습 노트 등 혼자서도 충분히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리뷰
아이러니 한 책! 한글 설명 없이도 이해가 술술 되고, 읽고 나면 설명이 알차게 들어 있는 책처럼 느껴진답니다.(jin32jin32)
만화책을 읽는 듯한 느낌으로 하루 만에 통독했습니다! 학교에서 배웠던 길고 지루한 대화가 아닌, 미국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실생활 언어를 배우게 되어서 아주 좋았답니다!
(whw_dasom)
핸드폰 구매, 도서관과 세탁소 이용법, 병원 방문 등 모든 장면이 실제처럼 떠올라서 제가 외국에 나와 있는 듯했어요. 그래서 더 실감나게 상상하며 읽었답니다.(rnt25)
가끔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처음 아기들이 배우듯이 그림으로 쉽게 익힐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학교나 학원에서는 배우지 않았던, 생활 속에서 쓰이는 생존 단어들도 큰 도움이 됩니다!(jjinh3)
‘포스트잇’을 ‘self-stick note’라고 하다니, 그림이랑 함께 보니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서 좋네요.(antigonism)
영어 왕왕왕초보인 제가 책을 줄줄줄 읽어 나갈 수 있는 신기한 마법의 책이에요. 중간에 막혀도 그림과 스토리 덕분인지 ‘아! 이런 뜻이겠구나~’ 하면서 이해가 가더라고요!
(aemi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