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인상유인 천외유천(人上有人 天外有天)! 사람 위에 사람이 있고, 하늘 밖에 하늘이 있다!
"형님, 나랑 처음 만났을 때랑 비교해도 전혀 늙지 않은 거 알아요?”
“불로(不老)… 하게 된 건가?”
형님의 말에 나는 코웃음을 쳤었다.
하지만……. 백 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우리는 늙지도, 죽지도 않았다.
…젠장.
“하늘 밖에 하늘이 있음이니 천외유천이라… 당금 무림에 이들의 앞길을 막을 자가 존재키나 한단 말인가?”
“천아.”
“예?”
“조용히 살자. 응? 제발 조용히.”

저자소개

목차

목차

16 - 즐거움을 알다.
17 - 우애를 가르치다.
18 - 헤어짐의 슬픔을 알다.
19 - 잘 살아 보기로 하다.
20 - 항주에 도착하다.
21 - 균열이 일어나다.
22 - 큰 사고를 치다.
23 - 혼쭐이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