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샘솟는다
친구, 스승과 제자, 연상연하 커플, 눈속임용 위장 결혼까지?! 인생은 제각각, 다양한 인생사만큼 부부의 연도 예측할 수 없는 곳에서 맺어집니다.
이루어진 형태도 삶의 방식도 모두 다르지만 다양한 모습으로 솟아나는 사랑…♥
여성의 일상을 누구보다 따스하게 그려내는 순정만화의 거장 타니카와 후미코가 속삭이듯 전하는
평범하지만 따스한, 때로는 애절한 가족 스토리!
일본의 순정만화가.
단편연작에 정평이 나있으며 사랑에 서툰 소년소녀들의 어린 이야기를 따스하게 담아내기로 유명하다.
대표작 「사야와 함께」
첫 번째 집 · 소메이네
두 번째 집 · 코지마네
세 번째 집 · 타카하시네
네 번째 집 · 야노네
다섯 번째 집 · 시마오카네
여섯 번째 집 · 후유키네
봄의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