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과 컬러풀한 거리, 아이슬란드 - 현지인이 소개하는 가장 정확하고 가장 디테일한 아이슬란드 여행 가이드북
- 저자
- 다이마루 도모코 지음, 김나랑 옮김
- 출판사
- 비타북스
- 출판일
- 2016-02-16
- 등록일
- 2016-07-18
- 파일포맷
- 파일크기
- 35MB
- 공급사
- 알라딘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지구의 심장 소리가 들리는 절경과 도보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레이캬비크,
그리고 유쾌한 음악과 북유럽풍의 디자인!
다양한 매력이 넘치는 아이슬란드를 낱낱이 소개한다!
아름다운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곳,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곳, 바이킹의 역사가 뿌리 깊은 곳, 국민 행복지수가 높은 곳 등 아이슬란드를 수식하는 말들은 많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표면적인 지식이 아이슬란드의 전부가 아니다. 최근 매스컴에서 아이슬란드가 소개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지만, 아직까지 아이슬란드는 우리에게 먼 곳이다. 그렇기에 아이슬란드 여행 가이드북 또한 아이슬란드의 모든 매력을 담기에는 부족한 면이 많았다. 《대자연과 컬러풀한 거리, 아이슬란드》는 현지인이 직접 다양한 관광지와 정보를 소개하여 다른 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아이슬란드만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아이슬란드 여행의 중심인 레이캬비크를 시작으로 골든 서클, 게이시르, 굴포스, 퍌살론, 요쿨살론 등 멋진 자연경관과 천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블루라군 등 디테일한 정보를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맛집, 쇼핑, 숙소 정보는 물론 나이트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카페 등 현지인만이 알고 있는 시크릿 스폿도 알려준다. 저자가 추천하는 온천 리스트를 비롯해 아이슬란드의 환상적인 음악과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아이슬란드인의 라이프스타일까지 소개하여 아이슬란드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은 물론 아이슬란드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까지 모두의 기대를 만족시켜줄 것이다.
■ 출판사 리뷰
지금 당장 떠나고 싶은 환상의 땅,
어메이징 아이슬란드!
여행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그렇기에 무엇보다 여행을 떠나기 전 그 나라의 정보를 알 수 있는 한 많이 알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 떠오르고 있는 여행지, 아이슬란드. 우리는 아이슬란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아이슬란드라고 하면 오로라, 대자연, 온천 등이 떠오르지만, 이 단어들이 아이슬란드의 전부가 아니다. 아이슬란드에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자연경관이 있으며 바이킹의 역사를 곳곳에서 느낄 수도 있다. 또한 다양한 음식, 달콤한 빵과 향기로운 커피, 환상적인 음악과 개성 있는 디자인까지 그동안 몰랐던 수많은 매력이 아이슬란드에는 숨어 있다.
《대자연과 컬러풀한 거리, 아이슬란드》에는 아이슬란드 여행의 핵심 정보뿐 아니라 아이슬란드의 역사를 비롯하여 자세한 지도, 추천 관광지, 아이슬란드에서 꼭 맛보아야 할 음식과 빵, 현지인이 사랑하는 카페와 바 등 다양한 정보를 수록했다. 지금까지의 가이드북에서 볼 수 없었던 디테일하고 정확한 정보를 가득 담고 있어 아이슬란드 여행을 준비하거나 언젠가 아이슬란드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현지인이 알려주는 곳은 달라도 뭔가 다르다!
가장 정확하고 가장 디테일한 가이드북!
저자는 대학생 시절 아이슬란드 정부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국립 아이슬란드대학에서 아이슬란드어를 공부했으며 아이슬란드 일본 대사관에서 2년간 근무했다. 그 후 레이캬비크대학에서 MBA를 취득하고 아이슬란드인과 결혼하여 현지에 정착했다. 현재 레이캬비크 디자인 숍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아이슬란드 디자인 제품을 온라인에서 소개하고 있다. 아이슬란드에서 생활하며 보고 듣고 느낀 것을 통해 저자가 직접 추천하는 곳과 아이슬란드인들을 인터뷰하여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아이슬란드 여행의 핵심 정보만 이 책에 담았다. 레이캬비크의 패션 피플, 우표의 모델이 된 유명 등대,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술 등 현지인이기 때문에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읽을거리가 스페셜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초행길인 사람들에게는 아이슬란드 여행의 핵심을, 이미 다녀온 사람들에게는 몰랐던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눈으로 아이슬란드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도 충분히 만족시켜줄 것이다.
쇼핑에서 식도락까지,
밤낮으로 즐기는 아이슬란드의 모든 것!
아이슬란드 여행의 시작은 최북단의 수도, 레이캬비크부터 시작한다. 컬러풀한 거리, 레이캬비크의 대표 먹을거리와 유명 맛집은 물론 흥겨운 밤을 보낼 수 있는 나이트라이프 명소도 소개하며 아이슬란드 자체 카페 브랜드와 꼭 맛보아야 할 베이커리도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옷, 액세서리, 잡화를 비롯하여 CD, 책 등을 판매하는 다양한 숍의 정보도 빠짐없이 담았다. 레이캬비크뿐 아니라 아이슬란드를 지역별로 나누어 유명 도시를 자세히 소개했다. 물가가 비싼 아이슬란드에서 저렴하게 원하는 아이템을 살 수 있는 숍을 알려주는 등 현지인만이 소개할 수 있는 정보들이 가득하다.
지구의 심장소리가 들리는 대자연과
하늘이 주는 선물, 오로라와 온천 정보까지!
아이슬란드 여행의 백미는 뭐니 뭐니 해도 대자연이다. 골든 서클, 굴포스, 게이시르, 아우스비르기, 나우마스카르드 등 지구가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자연 명소와 땅의 기운을 체험할 수 있는 천연 온천, 블루라군까지 아이슬란드에서만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명소만 쏙쏙 뽑아 소개한다. 많이 알려진 블루라군뿐 아니라 저자가 추천하는 온천 명소까지 담고 있어 자신의 여행 스타일에 맞게 온천을 선택할 수 있다. 게다가 아이슬란드 하면 빠질 수 없는 오로라 핫 스폿까지 소개하고 있어 이 책은 아이슬란드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교과서와 같은 책이다.
아이슬란드의 음악과 디자인,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배운다!
여행을 간다면 관광지뿐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까지 느낄 수 있어야 진정한 여행을 했다고 할 수 있다. 《대자연과 컬러풀한 거리, 아이슬란드》에는 아이슬란드를 대표하는 뮤지션과 디자이너들을 소개하고 있어 아이슬란드 젊은이들의 문화를 알 수 있다. 아이슬란드 대표 아티스트들이 주로 다니는 관광 정보도 담고 있어 운이 좋으면 그들을 직접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이슬란드를 더욱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페스티벌 정보도 수록하여 사계절, 언제 아이슬란드를 가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아이슬란드인의 라이프스타일, 간단한 아이슬란드어 등도 알려주어 이 책 한 권이면 아이슬란드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익힐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