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쌤의 1달 완성 영문법 2 - 한 번 배우면 평생 써먹는
- 저자
- 아티엔바나나(르네) 지음
- 출판사
- 쌤앤파커스
- 출판일
- 2022-03-08
- 등록일
- 2022-07-28
- 파일포맷
- 파일크기
- 18MB
- 공급사
- 알라딘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 영문법 강의로 유튜브 누적 조회 1,000만 달성! ★★★
★★★ ‘심 봉사가 눈을 뜨듯’ 경험하는 영어의 신세계! ★★★
다 죽은 영어 세포도 되살리는 탑티어 강사
수많은 영어 환골탈태 사례의 주인공, 바나나쌤!
단 3개월 만에 수능 영어 성적을 9등급에서 2등급으로 급상승시키고, 영포자를 1년의 준비로 미국 대학에 합격시키는가 하면, 단시간에 영어 실력을 끌어올려 수백 명에게 영주권을 안겨주기도 했고, 이민 20년 동안 막혀 있던 입이 트이게 만드는 등 수많은 영어 환골탈태 사례를 탄생시킨 전설적인 영어 강사 바나나쌤!
영문법을 배우지 않고 영어를 잘하고 싶어 하는 것은 마치 생물학을 배우지 않고 곧바로 의사가 되려는 것과 같다고 말하는 바나나쌤. 영어의 체계와 구조를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단편적인 방식으로 영어를 공부한다면 연습한 내용을 외우고 베껴 쓸 수는 있어도 스스로 문장을 만들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수많은 영포자가 경험했듯, 문장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모르는 채 그저 달달 외우고 따라하면 영어는 결국 암기과목이 되고 만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듯 영어의 ‘뼈대’인 영문법을 한 번만 제대로 배워두면 평생 두고두고 알차게 써먹을 수 있다.
이런 바나나쌤도 한때는 세상에서 영어를 제일 싫어했던 영포자였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자신도 영포자였기에 영어 공부라면 늘 시작하기만 했을 뿐, 끝을 보지 못했던 이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헤아릴 수 있었다. 이것이 바로 유튜브 채널 ‘아티엔바나나’의 영어 강의로 누적 1,000만 뷰를 달성한 비결이다. 영어를 가장 빠르고 확실히 마스터하는 정답은 문법 공부라고 늘 강조해온 그는 지금까지 다져온 노하우와 강의 콘텐츠를 남김없이 쏟아부어 《바나나쌤의 1달 완성 영문법》으로 선보인다.
“잘 봐, 니 인생 마지막 영문법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1달만’ 투자해보자
평생 두고두고 알차게 써먹을 수 있는 영문법
“아낌없이 주는 바나나쌤”의 독자들을 향한
정성 어린 손길이 책 곳곳에 가득가득!
사실 영문법을 공부하기로 마음을 먹고 책을 펼치는 순간, 아니 책을 펼치려는 마음을 먹을 때부터 잠이 쏟아지는 게 현실인데…. 과연 영문법 마스터는 다음 생에서나 가능한 것일까.
“돌 지난 우리 아이도 알아들을 것 같은 강의”
“10년 동안 못 긁었던 등 긁은 느낌이다”
“소름 돋는다… 영문법 강의가 이렇게 재미있을 일인가”
“20년 묵은 영어 체증이 10분 만에 해결됨”
바나나쌤 유튜브 채널의 댓글은 늘 감탄사로 가득하다. 그도 그럴 것이 지루하고 이해되지 않는 설명은 다 걷어내고 이해하기 쉽게, 그러면서도 꼭 알아야 할 것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심지어 재미있기까지 한 덕분이다. 그런 바나나쌤이 만든 영문법 책 또한 특별함으로 가득하다. 영포자 짬뽕과 바나나쌤의 대화로 진행되는 《바나나쌤의 1달 완성 영문법》은 마치 내 맘에 쏙 드는 과외 선생님과 일대일 맞춤형 수업을 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한다.
두 권으로 구성된 《바나나쌤의 1달 완성 영문법》은 각 15일씩 딱 1달만 투자하면 이번 생에서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영어로 읽고, 쓰고, 말하는 기적도 현실이 된다. 1권에서는 영어의 뼈대를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기본적인 형식과 품사, 시제를 공부하게 된다. 이어지는 2권은 1형식부터 5형식까지, 그리고 문장을 구성하는 데 필수적인 구문을 공부하면 드디어 첫 번째 독해와 첫 번째 영어 대화를 해보는 감격을 선사하며 마무리된다.
혹시라도 공부하다 막히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다. 자신만의 영어 공부 비법을 유튜브를 통해 A부터 Z까지 몽땅 공개하며 “아낌없이 주는 바나나쌤”이라 불렸던 것처럼 이번 개정판에서도 독자들의 학습 효과 극대화를 위해 바나나쌤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준비했다. 먼저, 책 속 곳곳에 있는 QR코드로 접속하면 바나나쌤은 물론이고 원어민 선생님의 생생한 강의를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청소할 때, 샤워할 때, 잠들 때 등등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들으면서 복습할 수 있도록 원어민 선생님의 목소리로 녹음된 음원(MP3 파일)을 이 또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https://bananaenglish.liveklass.com/) 그리고 각 각의마다 바나나쌤과 짬뽕 캐릭터가 등장하는 일러스트를 새롭게 추가해 1달 동안의 여정이 외롭게 느껴지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1일 차부터 마지막 30일 차까지 진행되는 영어 공부 순서는 바나나쌤이 직접 시도해보고, 10년 넘게 수도 없이 가르치며 찾아낸 최적의 공부법으로, 단 한 명의 수강생도 실패한 적 없는 완벽한 공부법이다. 이번 생은 틀렸다고 생각한 영포자라면 바나나쌤과 함께 인생 마지막 영문법을 경험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