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센도
" 너 , 나랑 결혼해줘야겠어."
" 무슨 .. "
" 니가 잘 지내는 게 싫어. "
" 오빠.... "
" 넌 나은이를 죽게 했어. 근데 뻔뻔하게 잘 지냈다고? 그걸 말이라고 하는 거야 ? "
모든것을 퍼주어도 아깝지 않던 친구가 7년간의 행동 모두 가식이었고 했다. 자신이 오랫동안 짝하랑했던 오빠에게 청혼을 받았다는 친구는 그 날 교통사고로 죽었다.
사랑과 우정에 상처 받은 그녀와 그런 그녀를 오직 원망과 증오로만 대하는 그. 어쩔수 없는 선택으로 조금만 건드려도 부서질 것 같은 비누방울 같은 결혼생활을 시작하는데...
크레센도. Crece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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