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룡전설 4
천년 동안 도를 닦은 이무기는 용이 되었고, 용은 승천을 하려다가 다시 추락했다. 자꾸만 흩어지는 여의주 때문에 승천할 수 없던 용은 어느 날 '그'와 거래를 하게 된다. 자꾸만 흩어지는 여의주 때문에 승천할 수 없던 용은 어느 날 '그'와 거래를 하게 되는데….
4권
第一章. 낭중지추(囊中之錐)! (1)
第二章. 낭중지추(囊中之錐)! (2)
第三章. 낭중지추(囊中之錐)! (3)
第四章. 용혈마검(龍血魔劍)!
第五章. 용혈마검 대 남천도!
第六章. 유가보에서의 마지막 싸움!
第七章. 뇌적심 장로와 혈천창명대(血天槍命隊)!
第八章. 창(槍) 대 창(槍)!
第九章. 다시 혈림으로…….
第十章. 혈천신교로……. (1)
第十一章. 혈천신교로……. (2)
第十二章. 뜻밖의 재회, 그리고…….
第十三章. 다가오는 혈천대전!
第十四章. 혈천대전을 열흘 앞두고…….
第十五章. 시작부터 어긋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