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리더와 어깨를 맞대라
평범한 청년에서 대한민국 차세대 리더로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청년 김정훈
인생을 바꾼 세 통의 편지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김정훈은 국제관계와 외교 관련 수업을 듣고 생긴 의문점을 해결하기 위해 세 통의 편지를 보내게 된다. 주한미국 대사, 한미연합 사령관, 외교통상부 장관에게 보낸 이 편지는 모두 답장을 받게 되었고, 이들과의 단독 대담이라는 놀라운 성과로 이어져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된다. 이 만남을 계기로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겠다는 꿈을 갖게 된다. 남들이 뭐라 하든, 포기하지 말고 삶의 고비에 도전해보란 메시지를 김정훈은 우리에게 이야기한다.
무한도전 정신으로 세상과 맞서다
그는 '희망'이 '현실'이 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세우고 전공과 무관한 '정치 외교' 분야에 뜻을 품기 시작한다. 이 후에 대학생 정치 외교연구단체를 설립, 국내 대학생 최초로 대규모 국제회의 등을 개최하며, 남들이 보기에 무모한 도전정신으로 '세계의 리더'들과 소통을 시작하게 된다. 그의 무한도전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도전정신과 포기하지 않는 근성을 배울 수 있다.
반기문 총장, 빌 클린턴 대통령 등 세계의 리더 80명과의 특별한 인연
대학 재학 중 반기문 UN사무총장, 빌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 등 지난 5년간 국내외 80여 명의 세계적인 리더들과 교류하며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차세대 리더로 성장 중이다. 세계의 리더들이 해주는 조언과 자세는 내적·외적으로 저자의 삶에 큰 영향을 끼쳤다. 80여 명의 세계적 리더들과의 기적 같은 만남 이야기는 우리의 삶에 바른 이정표 역할을 한다. 그 어디서도 접하기 힘든 세계의 리더들과의 만남 스토리는 우리도 리더들을 롤모델로 삼아서 장점을 흡수하고 성숙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역대 최연소 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언론 담당
그 동안 '운이 좋았다'라는 평도 있지만, '운'마저 '실력'으로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고 성실하게 매 순간 전념했다. 그 결과 서울시 홍보정책 담당에 이어 역대 최연소 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참여하여 언론담당을 하였고, 현재 외교통상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홍보관으로 세계 곳곳에 대한민국의 브랜드를 알리는 언론홍보 전문가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연소/최초의 타이틀을 갖은 그의 인생 이야기는 '나도 해볼 수 있어!'란 강한 동기와 자신감을 불러온다.
너와 내가 함께 하는 세상
대한민국을 위해서, 함께 사는 이웃들을 위해서, 우리 모두 함께 비전을 이룰 수 있는 '비전메이커'로서 임무를 다하기 위해 그는 오늘도 값진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그의 미니홈피: www.cyworld.com/jcsp81를 통해서 8,000명에 이르는 온라인 인맥과 함께 비전을 나누고 응원하고 있다. 그와 함께 '다이나믹 코리아'를 마음껏 느껴보자.
머리말|나와 너, 우리 모두의 비전을 꿈꾸며
1 꿈을 만들어간 1900일의 기록
세 통의 결정적인 편지|유일한 20대
2 외교 무대를 종횡무진 누빈 대학생
미국 대사를 감동시키다|장관님! 개인 연락처 좀 여줘볼 수 있을까요?|질문 있습니다!|불가능한 도전|모든 장소, 모든 사람들에게 얻는 배움|요즘 세계경제는 어떤가요?|비전을 향한 절실함|한국의 미래|반기문 총장의 약속|빌 클린턴 대통령을 만나다|내가 만난 세계적 리더들, 그들이 만난 놀라운 청년|워싱턴 미 국무부로 보내진 논문|만남이 주는 가치들|세상과 소통하는 창
3 새로운 도전
최고의 개척자|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 비전|1500장의 명함|세 달 만에 인턴에서 서울시 홍보정책 담당으로|새로운 도전, 정치참여 그리고 고민
4 비전에 다가서다
당당함의 기초를 만드는 법|새벽 6시 30분 가장 먼저|1초를 다투는 전쟁터, 대변인실|자리가 주는 의미, 인내심|'선배' 오늘 특별한 기사 난 거 있나요?|패션잡지의 모델이 되다|누군가에게 기억된다는 것의 의미|365번의 고민과 선택
5 20대, 얻을 것과 포기해야 할 것
색다른 도전|아주 특별한 대화|새로운 방법으로 도전하라|꿈꾸는 것과 꿈을 가지는 것의 차이|가장 역동적인 언론홍보 전문가|내가 앞으로 나갈 수 있었던 이유|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