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인을 위한 미디어 세미나
미디어는 면대면 커뮤니케이션의 한계를 극복하고 오감을 되찾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생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미디어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 책은 미디어 발전 과정을 고찰하고 최신 정보기술과 사회 변화의 흐름을 조망한다. 미디어의 진화가 가져온 변화를 살피면서 그 역기능을 분석하고, 이용자의 바람직한 태도를 모색한다.
박상현
한국항공대학교 항공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충북대학교에서 경영정보학을 전공하여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솔리데오시스템즈 수석 컨설턴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 네브래스카 주립대학교(University of Nebraska-Lincoln) 방문연구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 한국시스템다이내믹스학회 연구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정보사회진흥원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김기환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시라큐스 대학교(Syracuse University)와 인디애나 대학교(Indiana University)에서 행정학을 전공하여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정보사회진흥원 책임연구원을 역임했고 현재 서울산업대학교 행정학과 조교수로 근무 중이다.
박정은
이화여자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정보사회진흥원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연승준
청주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충북대학교에서 경영정보학을 전공하여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Marquis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 인명사전에 등재되었다. 한국시스템다이내믹스학회 공동편집이사를 역임했으며 세계시스템다이내믹스학회 국제컨퍼런스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지선
호남대학교에서 정보통신공학 석사 학위를 받고, 고려대학교 정보경영공학전문대학원에서 정보보호정책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한국정보사회진흥원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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